뽀얀굴뚝새243
- 철학학문Q. 틱톡에서 인생명언을 자주 듣습니다. 니체, 쇼펜하우어가 남긴 명언이 너무 좋던데 유명한 저서 부탁드립니다.올해 제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철학자가 하는 말들이 다 귀에 쏙쏙 꽂히고 가슴에 와 닿는 말이 너무 좋더라구요. 니체와 쇼펜하우어가 한 말인데 이분들이 쓴 유명한 책이 뭔지 추천해주시면 한번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 기타 법률상담법률Q. 건물을 상속받아서 건보료가 500만원인데 체납되어서 계좌가 압류가 되었다던데, 재산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남편의 형님께서 건물을 상속받고 나서 건보료가 1년 치가 밀렸다고 합니다. 몸이 아파서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계속 체납이 된 거 같은데, 제가 알기로는 명의만 되어 있지 다 대출로 잡혀 있고 세입자들이라서 실질적으로 재산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괜히 빚만 떠안은 상태인데 이런 경우 직장도 없고 재산도 없는데 계속 체납시 어떻게 되는 건가요?
- 안과의료상담Q. 혈당 조절이 안되면 제일 먼저 망막손상이 온다고 하던데, 당뇨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탄수화물을 평생 멀리 해야 하는 걸까요?어머니가 20년 당뇨를 앓다가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고혈압이셨고 치매를 앓으셨고 코로나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당뇨 가족력이 있고 현재 공복 혈당 128입니다. 살이 급격히 찌면서 혈당도 오르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동시에 오르더라구요. 나이 먹고 늙는 것도 억울한데 관리를 철저히 안하면 병으로 고생만 하다가 간다고 생각하니 막막합니다.운동는 필수로 하고 당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하던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눈올 때 운동 나갔다가 미끄러진 것을 보고 운동화를 사줬습니다. 신혼초보다는 약간 섬세해진 면이 있는데 나이 먹었다는 건가요?둘 다 올해는 살아오면서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고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그러면서 전에는 몰랐던 부부애도 깊어지고 서로를 잘 챙기고 살아온 길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특히 남편은 저에게 신경을 쓰고 전화도 자주 하고 걱정을 해주더라구요. 사람이 달라져보여서 신기하기도 하고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인간은 아픔만큼 성숙해지는 걸까요?
- 생활꿀팁생활Q. 남편이 *세계 상품권 10만원권을 선물로 줬는데, 수수료 없이 현금으로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쓱페이에 충전은 해놓은 상태입니다. 필요한 물건을 사라고는 하는데, 아직 필요한 게 없어서 찾아서 저축을 하려고 합니다. 수수료가 5%이던데 수수료 떼지 않고 고스란히 10만원을 다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의료법률Q. 의사면허가 없는 사람이 가정집에 방문하여 주사를 놔주는 행위는 불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경우 의사만 처벌받는 건가요?요즘 연예인 불법 시술의혹 및 갑질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일 뉴스에도 나오구요.여기서 의사면허가 없는 사람이 왕진하는 경우 그 의료행위를 한 사람만 처벌대상이 되는 건가요?
- 생활꿀팁생활Q. 겨울철에는 방어가 제철인데 방어회를 먹을 때 왜 묵은지에 싸서 먹는 걸까요?다른 회처럼 초고추장이나 와사비장에 곁들여서 먹는 편인데 방어회만 묵은지에 싸서 먹더라구요.저는 개인적으로 와사비장에 싸서 먹는 게 깔끔하고 똑 쏘는 맛도 좋던데 방어가 물컹해서 그런 걸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배우자와 생각의 방향과 속도가 다를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합의점을 찾기가 힘들던데 상대방한테 맞추는 게 나을까요?부부가 살다보면 각자의 주장과 고집이 꺾이지 않고 서로 이야기하다보면 언성이 점점 높아지면서 결국에는 부부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하나의 사안을 놓고 각자가 보는 시각이 다른 관점에서 시작이 되니 대화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는 답답하더라구요.
- 식습관·식이요법건강관리Q. 소시지나 햄을 자주 먹는 사람이 유방암에 걸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던데 그럼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괜찮나요?주변에 유방암 걸리신 분들이 연예인도 그렇고 아는 지인도 그렇고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저도 살이 찌면서 암에 대한 공포가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나름 열심히 관리를 한다고 해도 유지하기도 힘든 나이대인 거 같아요. 소시지나 햄에 첨가제가 많다고 하던데 어떤 첨가제가 암을 유발하는 걸까요?
- 의료 보험보험Q. 배우자가 15년 전에 가입한 우체국 실비가 있는데 생존보험금이 30만원이 나오던데 진료유무와 상관없이 나오는 건가요?올 봄에 대장내시경검사시 용종이 1개 발견되어 실비 보험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그리고 올 10월에 5년 만기가 되어 갱신이 되면서 보험료가 상승했더라구요. 그러면서 생존보험금 30만원이 나왔다고 안내장이 와서 우체국 가서 지급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보험 가입 후 5년까지 살아 있으면 나오는 게 생존 보험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