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생활꿀팁생활사람은 언젠간 죽는다는 사실에 두려움이 느껴져요A. 저도 살면서 많이 아프고 할 때는 죽음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죽으면 소멸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교류도 끝이 나고 암담하더라구요. 그런데 나이가 먹을수록 죽음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누구나 다 태어나면 죽는 건 피할 수 없으니 의연하게 받으들여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영원한 것은 없는 거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라면은 왜 한강에서 먹으면 더 맛있는건가요?A. 산 또는 계곡이나 야외에서 먹는 라면은 정말 꿀맛인 거 같아요. 일단 나오면 기분도 업되고 활동을 하다보니 소화도 잘 되었고 시장이 반찬인데다 라면은 흡입할 정도로 맛있는 메뉴중 하나인 거 같습니다. 기분에 따라 느껴지는 맛도 다른 거 같습니다. 가끔 공원에 갈 때 김밥을 사가서 운동하고 먹는데 나무 그늘 아래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 생활꿀팁생활카페에는 왜 항상 음악을 틀어놓는건가요?A. 카페는 사람들이 만나서 이야기하는 장소이다 보니 분위기와 음악은 중요한 요소 같아요. 그러다 보니 음악선정도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저도 카페 가면 음악이 좋으면 나가기 싫을 정도로 더 있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음악이 없으면 왠지 삭막하고 감성도 없어지고 있고 싶은 마음도 없어집니다. 하나의 전략인 것 같기도 합니다.
- 생활꿀팁생활자꾸 살을 빼라고 하는데 어떻게 대응하죠?A. 지금 건강에 이상이 없고 건강하면 굳이 살을 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살빼라고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 걱정돼서 하는 말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만족하는 삶은 살면 되는 거 같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마트에서 물건을 한 개 집어서 계산을 기다리는 데 앞 사람이 양보하는 것은 배려인가요?A. 저도 가끔 대형마트나 큰 마트를 가면 물건을 많이 안 사고 한두개 사서 기다릴 때가 있도 다른 사람이 물건 많은 사람 뒤에 기다릴 때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그냥 빨리 되는 사람 보면 먼저 계산하라고 합니다. 그게 서로에게 맞고 효율적일 것 같더라구요. 한 개 사고 기다리는 사람은 시간 낭비 안해서 좋고 많은 사람은 남을 배려해서 좋은 거 같아요. 서로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며 사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결혼을 하고 딩크로 지내는 사람들이 많나요?? 왜 아이들을 안낳는 건가요??A. 요즘은 젊은 부부가 결혼을 해도 경제력이 낮아서 아이를 안 낳기보다는 본인들의 행복한 삶을 더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꼭 아이를 낳기 위해서 결혼을 하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나의 평생 반려자를 만나서 오래 평생 살기 위한 목적에 더 포커스를 맞추는 사람도 있는 거 같습니다. 아이가 없으면 늙어서 봉양문제나 의지할 대상이 없어서 걱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식이 있어도 자식 때문에 리스크가 있고 더 부담이 크고 평생 나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만큼 자식에 투자많이 하고 자식이 부모의 삶에 부담이 되는 나라도 없다고 하더라구요.무슨 선택을 하든 본인들의 선택이고 선택에 후회가 덜 되는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스마트폰·태블릿디지털·가전제품앱테크를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가장 유저가 많은 앱테크 어플은 무엇인가요?A. 주변에서 보니 지인들이 캐시워크와 토스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만보기 어플 사용하는 것이 이제는 보편화 된 거 같습니다. 건강이 중요시되고 있고 아무래도 걷기 운동이 생활화 되어서 앞으로도 걷기 어플 앱이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많이 출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시간은흐르고나와사람들은늙어가니A. 요즘 저는 늙고 병들어가는 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역시 영원한 것은 없는 거 같습니다. 세월은 거스를 수 없고 다만 마음까지 쳐지면 더 삶의 의욕이 없어져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려고 합니다. 내가 힘들 때 나를 위해서 손 내밀어준 사람들과 내 가족을 챙기면서 살고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제사를 지낼때 어떤 집은 막걸리를 사용하고 어떤 집은 소주 어떤집은 정종을 사용하는데 왜 이렇게 다른가요A. 제사 지낼 때 굳이 정해져 있는 술은 없는 거 같습니다. 살아생전에 고인이 좋아하던 술을 올리기도 하더라구요.저희 친정어머니 제사 때 저는 생전에 좋아했던 시원한 맥주를 좋아하셔서 실제로 제사 시에 맥주를 올리기도 했습니다.지역마다 집안마다 올리는 술 종류도 다르고 사연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형식적인 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안에서는 격식을 따져서 정종을 주로 올리고 놓는 찬도 정해진 룰에 따라서 차리더라구요.
- 생활꿀팁생활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분들은 왜 그런건가요?A. 저희 남편도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기는 합니다만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일단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흡수를 못시키는 경우에도 살이 안찌구요. 체질적으로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쓰는 사람이 있고 지방을 먼저 쓰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경우에도 에너지 효율과 대사작용이 뛰어난 사람은 살이 잘 안 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