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생활꿀팁생활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주름이 생기고 흰머리 생기는게 슬프네요A. 아무도 세월을 거스를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모든 세포가 노화하고 재생 및 회복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 나름 노력해도 막을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노화를 조금이나 늦추는 방법은 활성산소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항산환 성부이 많은 채소 및 과일 등 자연식을 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잠을 충분히 자는 습관이 그나마 노화를 늦추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한덕수후보가 단일화되서 이재명후보와 둘만 대선출마하면 누가 더 유력할까요?A. 한덕수 후보는 일단 중도층이 등을 돌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국의 총리로서 그 책임을 끝까지 다하지 못하고 대통령 권한 대행으로서의 역할도 못한 상태에서 사퇴하고 대선에 출마했습니다. 한쪽은 탄핵과 관련된 인물이고 한쪽은 사법리스크의 굴레가 있고 누가 더 유리할지는 봐야 알 것 같은데 찐보수가 있어서 막상막상일 것 같기도 합니다.
- 생활꿀팁생활여자친구와 싸웠는데 어떻게 화해해야 할까요A. 연인이 만나다보면 의견이 다르고 충돌이 생기면 자기 주자을 내세우다 보면 다툴 수도 있습니다. 그게 사람 살아가는 거 같아요. 그러나 싸우고 나서 오래 가면 감정의 골이 길어질 수 있으니 바로 바로 사과하면 됩니다. 먼저 내가 너무 경솔했다고 하면서 말로 사과하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회포를 푸시면 되겠습니다. 원래 비온 뒤에 땅이 더 굳는 법인 거 같아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시아버님이하나부터열까지다잔소리인데요 어떻게 버텨야할까요??A. 여자가 시집을 가면 남의 귀한 자식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 집이 종이 아니고 그집의 가정부가 아닙니다.자기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건데 너무 며느리니까 책임만 강조하고 권리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어차피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겁니다. 부당한 이야기나 요구 또는 간섭을 한다면 배우자와 상의를 하고 더이상 간섭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자식이 결혼해서 일가를 이루고 살면 니들끼리 알아서 살라고 하고 손을 떼야 합니다. 간섭하면 할수록 서로 멀어지고 좋을 게 없더라구요. 아무튼 묶인 실타래를 하나하나 잘 풀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대화로 풀어보세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못생긴외모나 평범한얼굴도 배우가 될수있나요A. 배우는 외모가 좋으면 오히려 배역이 한정적이라고 합니다. 외모는 개성적으로 생기고 연기력으로 승부를 보야 합니다.짧고 굵게 끝나기보다는 얇고 오래 기억되는 배우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얼굴보다 연기력으로 승부하더라구요.대기만성형 배우들이 다 외모가 별로입니다. 개성있고 연기력이 특출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남편은 좋은데 시댁과의 사이가 안좋아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A. 안녕하세요.결혼해서 살아보니 나와 맞지 않는 배우자와 사는 것도 힘이 들고 더구나 시댁식구들과 부딪히며 살아야 하니 더더욱 힘든 결혼생활이 되는 거 같습니다. 배우자 한 명만 보고 결혼을 했으니 이와 같은 어려움이 있는지는 상상도 못했던 거 같습니다. 고부간의 갈등 및 시댁 식구와의 갈등 이러한 문제가 커질수록 남편과의 관계도 휘청거리더라구요. 다 부부싸움으로 연결이 되니까요. 우선 저는 남편과 제가 기준이고 우선으로 두고 시어머님께는 도리를 다하고 부당한 것은 그때 그때 이야기해서 안 좋은 감정이 더 커지지 않게 했던 거 같아요. 내가 못하면 친정 부모님이 욕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더 살림도 잘하고 어른한테 깍듯하게 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할 말 다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니 아무도 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더군요. 남편의 역할도 중간에서 교통정리를 잘해 주어야 합니다. 남편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게 되면 갈등이 더 심해지는 데 일조를 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은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결혼생활은 조선시대처럼 참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내가 할 도리는 다하고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안 좋은 제도나 관습은 나 스스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쉽지 않은 결혼생활 현명하게 잘 해쳐 나가시기 바랍니다. ^^
- 연애·결혼고민상담결혼은 꼭해야하는가요? 자유롭게답해주세요A. 인생은 자기 자신이 주인공입니다. 결혼 여부는 본인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결혼을 하고 싶고 결혼 필요성을 느끼면 결혼을 하는 것이고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다면 시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저는 사실 혼자 살고 싶었는데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상황마다 마음이 수십번 바뀌더라구요. 그러면서 나이도 먹어가고 혼자 살면 후회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혼을 선택한 거 같습니다. 결혼도 하고 깊은 때가 있는 거 같습니다. 경제적으로나 마음적으로 해야 할 시점이 오면 결정을 하면 됩니다. 어떤 결정이든 후회는 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결혼을 해보고 후회하고 싶어서 내린 결정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집에서 만드는 간편한 간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A. 저는 간식으로 시중에 파는 과자나 빵을 사먹기 보다는 건강과 다이어트 때문에 포두부를 사서 건조기에 말려서 올리브유 약간 두르고 뒤적이면서 구우면 고소하고 담백하더라구요. 두부과자를 만들어서 먹습니다. 좀 밋밋하면튀긴 두부과자에 올리고당을 끓여서 버무린 다음 아몬드나 땅콩 등 견과류를 넣고 두부강정을 해서 먹으면 간식으로 최고인 거 같습니다. 견과류나 참깨나 들깨를 원하는 것을 넣어서 해도 좋습니다. 저는 아몬드를 살짝 갈아서 두부과자강장을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 간식으로 출출할 때 무가당 두유와 함께 먹으니 맛도 있고 몸에도 좋은 거 같아요.
- 생활꿀팁생활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A. 오늘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최종 경선 승리자는 김문수 후보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보수층의 지지는 받을 수 있으나중도층의 지지가 관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8명의 경선 후보에서 1인이 되어서 축하할 일입니다. 앞으로 한덕수 후보와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김문수 후보님 혼자는 경쟁력에서 다소 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다이어트를 일주일 넘게 하고있는데 몸무게 변화가 전혀 없어요A. 안녕하세요.글 잘 읽었습니다. 다이어트한지 1주일 넘었는데 체중변화가 없다고 하셨는데, 체지방이 빠지고 운동으로 인해서 근육이 늘어도 몸무게 변화가 더 오르거나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체중계의 숫자에만 연연하기보다는 체성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매일 체중을 재지만 2개월 정도 식단 및 운동을 하는데도 체중이 2-3kg 빠진 정도입니다. 체성분 분석을 해보니 체지방이 줄고 근육이 조금 늘었더라구요. 질문자님의 이 식단과 운동을 강도 높혀서 꾸준히 하면 몸도 슬림해지면서 체중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이어트는 꾸준히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저는 2년째 다이어트하고 있고 식단도 철저하게 지키고 6시 이후에는 전혀 먹지 않는데도 나이가 있어서 체중이 잘 빠지지 않더라구요. 그러나 혈액검사상 수치는 다 호전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