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생활꿀팁생활삶은 계란을 하루에 많이 먹으면 안 좋다는데 정말인가요?A. 아침에 1개 스크램블해서 먹고 저녁에 2개 삶아서 먹습니다. 고지혈증이 아니라면 하루 5개 정도는 무리가 아니라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80%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특히 완전식품인 계란같은 경우 활동량이 많고 신체활동이 많으면 5개 정도는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계란 노른자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수치를 더 올릴 수 있습니다. 계란보다 더 주위해야할 음식은 적색고기와 동물의 내장류입니다.
- 생활꿀팁생활알배기 배추로 겉절이하는법 알려주세요A. 요즘 사는 배추는 배추가 달고 단단한데 생배추 맛이 쓰다면 배추가 문제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절였을 때 쓴맛이 난다면 소금이 간수가 덜 빠져서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배추 자체가 쓰면 아무리 양념을 잘해도 맛이 나지 않습니다. 소금이 문제라면 간수빠진 포슬포슬한 소금으로 절여보세요. 속배추는 연하기 때문에 소금을 팬에 덖어서 습기를 제거하면 쓴맛이 날아가니 1시간 정도 절이고 씻어서 충분히 물을 빼줘야 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인간관계는 노력하면 유지된다고 보시나요?A. 모든 인간관계가 지속적인 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한다고 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어느 일방이 일방적으로 상대에게 맞춰주면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부부든 지인이든 친구든 서로가 생각의 결이 맞고 코드가 맞아야 관계가 오래 유지되는 건 경험상 맞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방과 생각이 다르고 대화가 되지 않는다면 노력이 무색하고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상대방과 생각이 맞고 가치관이 맞는다면 코드가 맞아서 서로 잘 맞아서 관계가 오래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정치도 뜻을 같이 하는 사람끼리 같은 당에 있는 것처럼 사람관계도 뜻이 다르면 갈 길이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부모님들이 결혼을 보채요,, 고민이에요A.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결혼을 안한 자식이 있으면 노심초사 걱정하고 자식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바라는 건 어쩌면 인지상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나의 인생을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내 삶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살아내야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걱정하는 취지는 알겠다고 하시고 본인 스스로 결혼 준비가 안됐고 할 마음이 없다면 단호하게 이야기하시고 알아서 한다고 똑부러지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 간섭도 안 받고 덜 스트레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늦은 나이가 아니라면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생활꿀팁생활커피 하루에 커피 몇잔 씩 드시나요? 궁금합니다A. 커피는 원두커피를 하루에 1-2잔 마시면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카페인 각성효과가 심하게 나타나는 사람은 가급적 오전에 마시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오후에 마시면 잠이 안와서 카페인이 충분히 배출 되는 시간을 계산해서 오전에 마시는 편입니다. 자주 마시지는 않고 고기나 느끼한 음식을 먹고 나서 반잔 정도 마시는 편입니다. 아침에 빵을 먹게 되면 모닝커피로 빵과 함께 먹을 때도 있습니다. 커피가 부담스럽다면 레몬을 올리고당에 재놨다가 얼음 타서 시원하게 마시거나 오미자 에이드도 새콤하면서 맛있더라구요. 저는 손님 오시면 여름에는 레몬에이드 드리고 겨울에는 오미자차 드립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감자탕 어제 먹다 남은거 포장해서 먹는것A. 감자탕을 식당에서 먹다 남은 것을 포장해오는 것은 좋은데 한 번 끓여서 식힌 다음에 냉장고에 보관을 해야 합니다.날씨가 한겨울이 아니라서 하루를 한 번도 안 끓였다면 문제가 될 위험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익힌 고기는 실온에 보관시 세균이 번식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냄새가 안난다고 해서 이상이 없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날씨가 온화해질수록 식당에서는 포장을 안해준다고 합니다. 저라면 과감하게 건강을 위해서 버릴 것 같습니다.채택 받은 답변
- 생활꿀팁생활시골에서 가래떡을 많이 보내 주셨는데 이걸로 어떤 요리를 해 먹는게 좋을까요?A. 직접 농사지은 쌀로 가래떡을 만드셔서 보내셨다니 정말 맛있겠습니다. 우선 양이 많으면 적당히 굳혀서 어슷하게 썰어서 소분하여 냉동시켜서 떡국을 끓여드시고 가래떡자체로 좋은 식사대용이 될 수 있으니 역시 1회 먹을 만큼 랩에 싸서 냉동해주시고 아침에 나갈 때 무가당 두유와 떡을 드시면 든든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떡이 남으면 떡을 얇게 썰어서 에어프라이기에 구워주면 과자가 됩니다. 우유나 두유에 시리얼처럼 타서 마셔도 간식으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닭볶음탕에 넣으면 밥을 따로 안먹어도 될 거 같아요. 술안주로는 떡꼬치를 해서 드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냉동실에 소고기가 있다면 궁중떡볶이를 해서 드셔도 훌륭한 식재료가 될 거 같습니다. 궁중떡볶이는 간장소스가 베이스라서 혈당 걱정이 덜합니다. 간장과 물을 넣고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내주고 고기를 볶아서 대파를 어슷하게 썰어서 넣어주면 간단하면서도 영양있는 요리가 됩니다. 어머님께서 보내주신 가래떡 다양하게 요리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 생활꿀팁생활앱테크가 너무 많아서 써보신분 의견 들어보려구요.A. 초창기에는 앱테크를 멋 모르고 30개 정도 했었다가 시간도 많이 들고 실효성이 없어서 여러가지 앱중에 지속적으로 하는 앱은 만보기 어플이고 퀴즈 푸는 어플 그중에 마이비가 가장 적립률도 좋고 기프트쿠폰 전환율도 높더라구요. 그리고 설문조사 앱도 까다롭지 않은 걸 고르면 포인트가 쏠쏠한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소확행이 아닐까 싶네요. 꾸준히 습관적으로 지속적으로 하면 생활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서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소소한 보상이 저는 활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비트머니, 머니워크, 토스 등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채택 받은 답변
- 연애·결혼고민상담남자 소개를 받았는데 남자들이 관심 없을때 행동인가요??A. 처음에 소개 받고 연락을 해준 것은 마음에 들든 안 들든 예의상 연락을 한 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유추가 됩니다.보통 남자는 상대 이성이 마음에 들고 호감이 가면 적극적으로 연락도 하고 상대방에 마음에 들게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소개팅남은 일단 소극적이고 문자를 안 본다는 건 관심이 없다는 뜻으로밖에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 마음이라는 게 하루에도 수십번 변하는 것이라서 그때 그랬는데 지금 그마음이 유효한지는 모르는 일인 거 같습니다. 사람의 촉이 100% 맞는 것은 아니겠지만 질문자님이 아니다 싶으면 아닌 게 맞습니다. 희망고문적인 말에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을 정리하시는 것이 감정 소비 덜하고 혼란스러움에서 빠져나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생활꿀팁생활처음이 아니라도 남의 집에 갈땐 빈손으로 가선 안되나요?A. 친한 친구 사이니 너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친구가 왔으니 그 친구도 밥이라도 대접해야 하고 차라도 줘야 하니 자주 가는 게 아니라면 음료수나 간단한 먹거리 정도 사들고 방문하는 것도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이시고 경제적인 여건이 넉넉치 않으니 소소한 선물이 좋을 것 같아요. 빈손으로 가는 것보다 저렴한 거라도 하나 사들고 가면 받는 사람이 흐뭇해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