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연애·결혼고민상담예전에 헤어진 사람이 다시 연락해온 상황 어떻게 받아들이는 게 맞을까요?A. 지금 서로가 만나는 이성이 없고 아직 마음 정리가 안된 상태이고 헤어진 이유가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다면 그 연인도 헤어지고 나서 더 질문자님을 더 존재감있게 생각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거 같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는 마음에 이끌리지 마시고 내가 그 연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관건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끌려가기보다 내 현재 마음 상태가 더 중요하고 앞으로도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하셔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 생활꿀팁생활지금 물김치를해볼건데요 국물에 찹쌀풀을 넣어야 되나요A. 안녕하세요.물김치 할 때 일반김치와는 다르게 풀을 묽게 쑤어서 넣어야 합니다. 너무 양이 많거나 되면 물김치가 빨리 발효되어서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양파, 배, 마늘, 생강 약간 넣고 갈아서 면포에 걸러서 맑은 물만 넣고 고추가루보다 매운 청양고추 1-2개 썰어서 띄우면 매콤하고 국물도 깔끔합니다. 알배추와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살짝 숨이 죽을 정도로 소금에 절여서 깨끗히 씻어서 물기를 빼고 거른 물을 붓고 간은 액젓과 소금으로 간하고 매실청을 약간 넣어주고 20도 이하에서 1일 반나절 정도 숙성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서 드시면 됩니다.
- 생활꿀팁생활속기사 분들의 2벌식 타자는 어느정도 속도가 나오나요A. 속기사 전용 키보드는 치는 단위가 최소 한번에 한 자를 칩니다. 그러나 2벌식은 3타를 쳐야 한 자가 나 옵니다.그리고 3벌식은 말하는 속도를 따라 치기 때문에 약자화되어 있어서 1400타까지 나올 수가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국민 여러분'을 3벌식으로 친다면 초성 ㅁㄱㄴ중성 ㅂㄴ이렇게 치면 한번에 국민여러분이 나옵니다. 2벌식하고는 쳐지는 원리가 다릅니다. 일반 키보드도 사람에 따라 속도가 다 다르겠지만 속기 1급 취득한 사람의 경우 일반 키보드도 1000타 치는 분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업무용으로는 피로도가 높기 때문에 속기전용키보드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능률적일 것 같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굳이 억지로 인간관계를 만들지 않아도 되겠죠?A. 억지로 인간관계를 맺든 좋은 인간관계를 맺든 결국에는 다 떠나가는 사람들입니다. 너무 인간관계에 연연하거나 기대지 않고 사는 것도 나를 강하게 만드는 일인 거 같기도 합니다. 서로 피해를 주지 않고 윈윈할 수 있는 대인관계가 가장 이상적인 인간관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와 생각이 맞고 코드가 맞고 통하는 부분이 있고 서로 응원해 줄 수 있는 관계는 더 없이 좋은 관계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 관계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전 애인을 못 잊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ㅠA. 헤어진지 6개월이면 누구한테는 길고 누구한테는 짧은 기간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연인간에 이별은 많이 좋아한 쪽이 훨씬 상처가 깊고 오래 갈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첫 연애라서 더 실연의 아픔이 크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현실을 즉시해야 합니다. 마음 속에 묻어두시고 본인의 일상으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떠난 사람은 돌아오지 않고 어렵게 다시 만난다고 해도 또 이별할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버티고 이겨내셔야 합니다. 실연의 아픔은 다른 사랑이 찾아오면 치유가 된다고 하니 일단 머릿속을 비우시는 노력이 필요할 거 같아요. 혼자 있는 시간이 길수록 점점 옛 연인이 생각나고 힘들어질 수 있으니 활발하게 활동하시고 일에 매진하는 것도 나름 시간을 버티는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친구와 비밀 공유를 해야 할까요? 아님 가만 있을까요??A.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비밀은 함부로 공유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비밀을 내뱉는 순간 약점이 되어 부메랑이 되어 나한테 언젠가는 돌아올 수 있습니다. 친구든 지인이든 어떤 관계든 나에게 불리한 이야기는 절대 꺼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만 공유하고 80%는 절대 공유하지 않는 것이 친구관계 및 대인관계를 탈 없이 끌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요즘도 삼시세끼 다 챙겨 먹는 분들 많으신가요?A. 세 끼를 시간마다 영양적으로 챙겨먹으면 몸이 소화시키는 것도 덜 부담되고 규칙적인 식사가 되니 당도 덜 올리고 살을 덜 찌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는 합니다. 그러나 바쁜 직장인들은 아침 차려먹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두 끼를 알차게 영양 있게 챙겨먹어도 무리는 없을 거 같은데 문제는 아침을 안 먹게 되면 야식에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저는 아침을 먹는 편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모일 때마다 정치 얘기를 꺼내는 친구와 거리를 두는 게 맞을까요?A. 사람마다 성향의 차이는 존중하고 인정하되 나하고 맞지 않는 사람과 굳이 말을 섞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정치이야기로 의견 충돌이 발생한다면 아예 정치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그런다면 거리를 두고 연락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나와 코드가 맞고 생각의 결이 맞는 사람이 더 친하게 되고 오래 갈 수 있는 친구사이가 될 거 같습니다. 결국 뜻이 다르면 다른 길을 가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부부간의 갈등은 어떤식으로 해소하는게 좋나요??A. 부부간에 갈등 자체를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접근이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 환경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른 사람이 한집에서 매일 부딪히고 사는 자체가 갈등이 시작이 됩니다. 갈등은 서로 좋은 관계를 위해서 내는 경고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서로 다름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양보하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보는 시각을 바꾸면 상대방의 주장이 이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갈등을 다툼이 아닌 서로의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대화로 풀어가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본인만의 주장이 맞고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면 관계적 발전이 없고 감정의 골만 깊어지니 배려와 이해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생활꿀팁생활평소에 야식을 많이 먹었는데 야식만 안먹어도 살빠질까여?A. 야식은 필히 안 드시기를 권하구요. 아침과 점심을 넉넉하게 드시고 저녁은 간단하게 섬유소 위주로 드셔야 포만감이 오래가고 야식 생각도 줄어듭니다. 될 수 있으면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고 양보다 질적으로 챙겨드시기 바랍니다.더불어 운동을 최소 1주일에 3회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체력에 맞게 강도를 늘리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는 빼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니 욕심내서 한번에 빼기보다 서서히 잘 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이 다이어트의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