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마트스토어를 운영중인 판매자 입니다.

물놀이 튜브 상품에 대한 반품을 받았습니다.

19년 생산 상품이라는 것이 문제 였습니다.

상품에 대한 하자는 언급이 없고 단순히 19년 생산 상품 이라는 것이 문제 였습니다.

그리고 배송비를 제가 부담 하는 형식으로 접수를 했는데

유통기한이나 사용기한이 정해진 상품이 아님에도 부당하게 클레임을 제기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 경우도 법률적으로 제 책임이 있는 것인가요?

저희 부모님 께서 원룸촌에서 원룸 임대업을 하십니다.

출입구 도로를 다른 원룸과 공유 하며 같이 사용 하고있습니다.

공유 하고 있는 원룸의 입주민들이 출입하며 저희 건물 앞쪽에 쓰레기를 무단 투척 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제제 방법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저는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 입니다.

도매매 등 도매 사이트와 오픈마켓에 상품 등록 예정입니다.

이 상품의 경우 판매 해야 하는 상품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제가 등록하는 사이트의 경우는 가격이 지켜 지겠지만

도매 사이트를 이용한 판매시 가격이 흐트러지는 것이 걱정입니다.

물론 도매 사이트에 이 가격 이상 판매 하라는 문구 삽입과 기능을 사용 할 예정이나

가격을 무너 뜨릴 시 민사나 형사 제제가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세금계산서가 발급 안된 것이 총 5건 이있습니다.

늦게 발급 받으면 가산세도 내야 하고

1기 신고에 적용 되는지도 미지수라

7월 이나 8월 중에 날짜로 발급 받고 2기 신고때 적용 하게 되도록 해도 괜찮을까요?

현재 세금 퍼센트를 더 내야 할 만큼 더 성장 할 것 같지는 않아서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세무사 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 일이었습니다.

코에서 누런 콧물이 아닌 샛노랗고 투명한 물이 며칠동안 흘렀던 적이 있습니다.

코피가 나듯이 주르륵 흘렀고 뒷통수를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통통 울리면

코안이 울리듯 아팠습니다.

당시에는 저연차의 사병이라 아파도 그냥 넘어 갔는데

이게 어떤 병일까요?

직원 고용을 계획 중입니다.

물론 노무사를 이용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제가 직원을 고용 하면서 고용 계약서를 작성하고 고용노동부에 보고 하는 식으로

할 수 있나요?

개인사업자 입니다. 이번 7월 되면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하는데

간편장부 확은 단식 부기로 작성 하여 왔는데 세무사에게 들으니 매출이 1억 5천 정도 되면

복식부기로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단식부기 또는 복식부기의 차이점과 변경의 시점이 궁금합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갑자기 텔레그램에서 여행 가이드냐면서 연락이 옵니다.

아니라고 하니 계속 말을 이어 가는데

홍콩 전화번호네요 이거 사기인거죠?ㅎㅎ

갑자기 설레긴 했는데 저한테 갑자기 연락 올 이유도 없고ㅎㅎ

사업상의 이유로 lte 기기를 하나 더 사용 해야 해서

알뜰폰 추가로 개통이 가능한지 궁금 합니다.

관련 문의 글을 보니 안된다고 하는 것 같아서요

강박증 때문에 힘듭니다.

저를 조금 내려 놓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저도 힘들고 다른 사람들도 힘들어지게 하는 것 이 참 힘듭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