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그러운원숭이195입니다.
결혼을 못하는것인지 아님 혼자 살고 싶은것인지
모르지만
요즘 크게 흠은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당당하게 삶을 살가가는게 중요하지요
하지만 타인과의 삶도 행복할수있습니다.
일단 나보단 상대방을 생각해주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결혼생활도 행복이지요
성격차이 경재력으로 많은분들이 이혼을하지만
그건 본인들의 욕망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서로를 존중하면 양보도해야 합니다.
본의 모든것을 관찰시키려고한다면 그건
이기적인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두의 관계속에서 소중한 생명이 있다면
얼마나 기쁜일입니까?
그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것입니다.
죽음 뒤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전의 삶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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