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담그고, 보관을 위해 김치통에 넣을 때 꾹꾹 눌러 담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김치를 담근 후 꾹꾹 누르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눌러 담은 김치와 그렇지 않은 김치가 차이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