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활발한꽃새32
삼성전자 영업이익 노조가 가져가는게 맞나요?
삼성전자 영업이익 노조가 가져가는게 맞나요?
40조를 노조가 원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그런 논리로 본다면
편의점 알바도 편의점 이익이 많이나면
성과급 더 달라하는것과 뭐가 다른걸까요?
삼성주주로써 신경질이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영업이익에 대해서 삼성전자 노조가 강력하게 주장하는건 하이닉스사례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하이닉스는 이미 그 이전부터 회사의 근로자들에게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책정하는 정책을 그 이전부터 실시해왔고 이번에도 이를 충당금으로 잡았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노조가 다소 무리하게 요구하는것이라고 보며 다만 올해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400조가 될지는 확실히 알수도 없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요구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며, 삼성전자가 하이닉스와 동일하게 할 이유도 없다는 점입니다. 결국 회사의 경영은 등기이사가 정하는것이고 이 등기이사는 주주가 정하는것이기 때문에 결국 주주와 이사회의 어느정도 합치가 되지 않는다면 노조가 무리하게 요구하는것을 사측인 이사회가 무조건적으로 들어줄 이유는 없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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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중 노조가 요구하는 40조 원은 실제로 회사 전체 이익을 모두 노조가 가져간다는 의미가 아니라, 노사 간 임금 및 성과급 협상의 한 측면이며, 편의점 알바가 이익에 따른 성과급을 요구하는 것과 본질적으로는 유사한 노동자의 보상 요구입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매우 큰 규모와 영향력을 가진 조직으로, 임금 협상에서 요구하는 금액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일반 알바와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주주 입장에서는 회사 이익이 노사 간 협상으로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회사의 공식 입장과 협상 결과, 법적 틀 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소식이 주주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 40조 원을 가져간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성과급 지금 기준을 노조 측에 유리하게 개편해달라는 협상 과정에서 나온 수치입니다. 편의점 알바의 예시와 달리 대기업 노조는 법적 단체교섭권을 바탕으로 기업 이익에 대한 기여분을 요구하며, 이는 인재 유출 방지라는 경영적 측면과 맞닿아 있습니다. 다만 주주 입장에서는 과도한 인건비 상승이 배당 재원 감소와 주가 정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정당한 불만을 가질 수 있는 사안입니다. 결국 경영진이 주주 가치 제고와 내부 구성원 달래기 사이에서 얼마나 합리적인 합의안을 도출하느냐가 향후 주가 향방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노조의 요구는 임금 협상의 한 형태로 법적으로도 가능한 범위지만, 실제 지급 여부와 규모는 회사의 재무 상황·투자 계획·주주 이익 등을 종합해 협상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편의점 알바 사례와 비교하면 구조는 비슷하지만 대기업은 성과급 체계와 노조 협상력이 훨씬 크고 복잡해서 단순히 이익을 나눠 갖는 개념이 아니라 성과에 따른 보상 기준을 어디까지 인정할지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래 삼성전자는 이익의 일부분을 성과급으로 제공했습니다. 제한선이 있어서 이를 해제 해달라는게 현재 노조의 요구사항입니다. 그만큼 역사상 최대 이익을 냈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경쟁사인 하이닉스의 경우 이익의 10%를 배분 받는걸로 정했으니 삼성보다 월등히 많은 금액을 받으니 상실감도 있을겁니다. 여기서 문제는 성과급을 주는게 아니라 성과급의 액수일겁니다. 언론에서 인당 10억이니 20억이니 하니, 삼성 주주들은 주주들에게 돌려줘야지, 왜 직원들에게 주느냐 라는 논란이 발생하는 겁니다. 주주들에게 주느냐, 직원들에게 주느냐는 각 입장에서의 이야기라서 어느정도 협상을 통해 개선되어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노조가 가져가는 게 맞진 않습니다.
노동자에게 성과급 지급을 할 순 있겠으나 무조건적이지 않으며 과하게 달라는 것은 더더욱이 아니죠.
달라고 한들 줘야 될 의무는 없습니다.
현재 노조가 하이닉스를 보고서는 너무 오바하는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