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동조합는 올바른 일을 하고있나?

최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측에서는 영업 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파업을 하는 등 삼성전자에 큰 손실을 끼칠 수 있는 일을 감행하고있습니다 이것이 정말 맞는 선택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삼성전자가 가진 대한민국 경제 비중(약 22%)을 고려할 때, 노조의 파업과 과도한 성과급 요구는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신호로 보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중국 등 주변국들의 맹추격으로 인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생존의 장입니다.

    기업의 수익은 단기적인 분배보다 미래를 위한 '기술 혁신과 시설 재투자'에 우선순위가 있어야 합니다.

    노조가 현재의 수익을 이유로 브레이크를 거는 행위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갉아먹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격'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우려되는 점은 이러한 경영 불확실성이 삼성이 대한민국을 떠나게 할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기술의 발전 속도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과거 미국이 사막에서 대형 기계와 컨베이어 벨트로 자동화를 이뤘듯, 지금은 현대자동차의 '스팟(Spot)'이나 '아틀라스(Atlas)' 같은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사람 대신 현장을 누비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마존과 쿠팡 역시 물류의 핵심을 로봇이 대체한 지 오래입니다.

    지금 당장 노조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쟁취하는 것이 승리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러한 과도한 압박은 기업이 투자를 국내가 아닌 해외로 돌리거나, 사람 대신 로봇 도입을 더욱 가속화하게 만드는 명분이 될 뿐입니다.

    결국 노조가 챙긴 이익이, 다음 세대가 양질의 일자리를 스스로 사라지게 만드는 부메랑이 돌아올껍니다.

    삼성이 대한민국을 떠나게 된다면, 그 파국은 노조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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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직원들이 성과급 더 달라는 건 이해되는데...반도체는 투자비도 엄청 많이 들어가는 분야라 회사 입장도 무시하긴 어려움요..너무 갈등 커지면 회사 이미지나 경쟁력에도 영향 갈 수 있어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