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4살 모쏠 연애경험 거짓말하고 다니는데 괜찮겠죠 ..
안녕하세요 24살 여자 모쏠입니다. 재수랑 편입을 번갈아가면서 하게 되어 20살, 23살은 공부를 한다고 아예 세상과 단절해있었습니다.21,22,24살은 제가 간호학과라 엄청난 여초과라서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전 눈이 엄청 높은 편이기도 하고 얼굴을 많이 봐서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성적인 감정이 생기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게 문제가 아니고
저는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기 전까지 사귈 마음이 없습니다. 그런데 항상 연애 경험 같은 거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2-3번은 해봤다고 하는데
양심에 너무 찔려요 .. 모쏠이라고 하면 왜? 부터 시작해서 질문들이 너무 따라붙고 모쏠이 안 좋은 이미지라 ㅠㅠ 피하게 됩니다..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그 친구한테는 솔직하게 말하겠지만 다른 사람들한테는 솔직하게 말하면 왜 연애 안해? 이런 반응이 대다수라 스트레스 받아서 말을 하지 않습니다 ㅠㅠ..
계속 이렇게 대처하는 게 맞겠죠? 연애하라는 조언은 삼가해주세요.. 할 생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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