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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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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원장이라면 그렇게 해도 되는지 기가
이 삼일 전 어느 치과에 지인소개로 먼길을 마다않고 갔었지요.
그런데 예약 당시에 미리 말을 했습니다.
나의 치아상태를 보여드리고, 견적만 받겠노라고요.
제가 그 치과를 좋게 생각했던 이유는 치과의사가 원장님 혼자이고, 한곳에서 약 30년정도 자리를 지켰다는 점입니다.
신뢰가 갔거든요.
찾아간 그날, 기대와는 달리 매우 실망을 했습니다.
치과 원장이라는 분이 평상복(체크무늬 셔츠에 낡은 청바지)을 입고 있었고, 드러눕게 한뒤 맨손으로 치아를 만지더군요.
전혀 뜻밖의 행동에 놀랐지요.
그런 원장과 행위를 겪고나서 만정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치과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