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와퍼신

와퍼신

채택률 높음

팔 상박 바깥쪽에 자해흉터가 크게 있는데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손목 보호대, 아대 처럼 이쪽에 차는 보호대도 있을까요..? 가리고 싶은데 밴드는 너무 티나고 오히려 눈에 띄는 느낌이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있습니다. 검색하거나 구매하실 때는 “상완 보호대”보다 “암 슬리브”, “스포츠 팔토시”, “타투 커버 팔토시”, “압박 암커버”로 찾는 것이 더 잘 나옵니다. 손목 아대처럼 짧은 제품보다는 팔꿈치 위에서 어깨 가까이까지 올라오는 긴 팔토시 형태가 상박 바깥쪽을 가리기 좋습니다.

    티가 덜 나려면 살색 밴드보다 검정, 흰색, 회색 같은 운동용 암 슬리브가 더 자연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살색은 피부색과 조금만 달라도 오히려 의료용 밴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냉감 팔토시, 운동할 때는 스포츠 압박 슬리브, 평상시에는 얇은 긴팔 이너나 반팔 위에 걸치는 볼레로형 가디건도 무난합니다.

    너무 조이는 제품은 피하셔야 합니다. 착용 후 손이 저리거나 팔 색이 창백해지거나 붓는 느낌이 있으면 압박이 과한 것입니다. 흉터가 튀어나온 켈로이드나 비후성 흉터라면 마찰이 적은 부드러운 원단이 낫고, 실리콘 밴드가 있는 제품은 피부가 예민하면 가려울 수 있습니다.

    흉터 자체를 줄이고 싶다면 피부과에서 흉터 상태를 보고 레이저, 흉터 주사, 실리콘 겔이나 실리콘 시트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흉터도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지만 색, 두께, 눈에 띄는 정도는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상처가 아니라 오래된 흉터라면 암 슬리브나 타투 커버 팔토시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최근 다시 자해 충동이 있거나 상처가 새로 생긴 상황이라면 혼자 버티지 말고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나 응급진료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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