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시절에 그런 마음이 들 수있죠.
세상은 올려다 보려면 한없이 내가 작게느껴지고,
아래를 보면 내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나보다 못한 이웃을 무시하는게 아닌, 현재 내가 가진것들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이 느껴지죠.
전 3형제중 막내로 자라 고등학교땐 형들이 말거는것도 싫었어요. 그렇게 서먹서먹하게 지내다보니 지금도 함께 수다떨고 그러진 않아도 , 이심전심 말하지않아도 서로 챙겨주려는 형제애는 남아있더라구요.
안좋은것을 보기보단, 그럼에도 좋은건 뭐가있을까를
생각해보시면서 가족을 이해해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