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월급이 과하게 많다는 부정수급받는 지인

친구의 동네이웃이 저희 또래고 딸만 둘인 한부모가정이에요.

셋이 커피 한잔하며 대화를 나누다

아들 군대 언제가냐고 물어보길래

학기 끝나고 10월에 간다고 말했어요.

이 지인은 한부모고 월250버는데 양육비 100받는거 숨기고 부정수급으로(본인 입으로 양육비 드러나면 지원못받는다고 숨기는 방법이 다 있다고.. ) 공과금 우유등등 지원을 되게 많이 받아요.

갑자기 흥분해서 군인월급 왜그리 많이 주는지 모르겠다.

그 많은돈을 왜주냐 아깝다.

절대 줘서는 안되는 돈이다. 차라리 저들같은 저소득층 지원을 해줘야지 이러길래 눈 돌아서 부정수급 신고하면(증거가 없어요.

본인입으로 말하고 다니는거 외에)

수급 끊기는거는 물론 그동안 받은거 다 토해내야 되는거 알죠? 하면서 아들없다고 나오는데로 내뱉냐고 그 뒤로 좀 심하게 말했어요.

집에와서 생각하니 화가 안풀리는데

끼리끼리 도찐개찐인가요?

신고해서 혼쭐내주고싶은데 것도 증명이나 기타등등 속 시끄럽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정수급은 어떤일이 있어도 받으면 안되는겁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가끔씩 있더라고요

    생활 약자들이 받아서 생활하는건데 아무나 받으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ㅜㅜ 신고해서 앞으로 그런 짓 못하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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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인이 한부모이시고 월 250 버는거랑 양육비 100 받는다는거 아는거보니까 가까운 지인이신가보네요.. 작성자님 아들이 군인 신분인거 알고있고 어느정도 개인 사정에 대해서 사적으로 잘 알고있는듯한데 지금까지는 자세한 내용 알았어도 친하다는 이유로 가만히 눈 감아주다가 공격받아서 말하는게 괘씸하다고 신고해서 혼쭐내고 싶은 마음이나 한부모이신 저분도 말을 함부로해서 상대방 굳이 기분 나쁘게 하는거나 똑같다고 봐요... 미안해요..

    증거 될만한걸 모으는게 남인데 어떻게 모을거며 친구의 동네이웃인데 왜 스트레스 받아가며 만나나요.. 그냥 만나지말고 똥 밟았네 하거나 다음부터는 대화내용을 녹음해서 증거 확보하고 그걸로 신고를 하세요. 차라리 그 부분이 증거로써의 증빙력이 있어보여요.

    서로가 서로를 바라볼때 마음을 곱게 가지고 바라봐야하는데 뭔가 말에서부터 서로를 공격하는 느낌이 있었어서 이 상황까지 온거같네요...

  • 자신은 부정수급하면서 군인들 월급 많다고하는 친구 지인을 보고 이기적인 모습에 화가 많이 나셨네요.

    친구 지인은 딸만 있으니 군인 월급이 아까운 것 같습니다.

    본인이 아들이 있으면 더 올리라고

    할 사람이네요.

    친구지인은 철저히 이기적이네요.

    그렇게 마음을 넓게 쓰지 못하니 남편이 헤어진것 같습니다.

    본인이 이미 댓가를 받고 있네요.

    하실 말씀 다하셨으니 그렇게 화 안내셔도 될듯 합니다.

    부정수급에 환수조치까지 말씀 하셨으니 그사람도 들을 말은 다 들은겁니다.

    부정수급이 아깝기는 하지만 신고 할 수도 없고 불쌍한 인생 그냥 봐주시기 바랍니다.

  • 친구의 동네이웃이라면 본인과는 그닥 마딱드릴 기회가 없을텐데요 오히려 친구분이 중간에 입장 난처하시겠네요

    나이들면서 마음맞는 친구는 한두명이면 적당합니다

    괜한 관계로 스트레스 받을일 만드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