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짜증이 너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무난히 넘어갈 것에 대해서 짜증이 많고 저뿐만라이라 아버님에게도 짜증을 내네요..

생리 전에 짜증이 엄청 난다는데 여자들은 다 그런건가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매번 제가 참아주고 넘어가는데 슬슬 버겁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부 여자들이 생리전에는 감정기복이 심하긴 합니다만 그것을컨트롤 하지 못하고 부모에게도 화를 내고 짜증을 낸다면 만나지 마세요

  • 여자는 마법에 걸리는 시점이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가장 예민하고 까칠해질 수 있습니다. 남자분들은 겪어보지 못해서 이해가 안 갈 겁니다. 그래도 옆에서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고 이해해주면 마음적으로 포근함을 느낄 거 같아요. 어떤 여자를 만나도 그럴 가능성은 있습니다. 원래 예민한 성격이면 생리시점에는 더 신경질적이고 과민해질 수 있습니다.

    너무 힘들면 만남의 횟수를 줄이는 것도 서로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야할 시기는맞지만 남자들이 대부분 그시기를 엄청 버티기힘들어하죠...연락하는것도 잘안되고 뭐 말만하면 짜증을내고 못버티겟다면 헤어지는게맞아요 그시기때마다 무조건 그런상황이나오거든요 전 그래서 헤어진적있고요 그냥 포기하고싶을떄 ㄴ포기해야 편합니다

  • 여자친구가 짜증을 많이 내는 건 개인적인 성향일 수도 있고, 생리 전후로 호르몬 변화 때문에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여자가 다 그렇진 않고,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중요한 건 여자친구 본인도 자신의 감정 기복을 인지하고 조절하려는 의지가 있느냐인데, 매번 참는 것만이 해결책은 아닙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여자친구가 스스로 조절하려는 의지가 없거나 감정적으로 과도하게 폭발한다면 장기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본인의 감정을 무조건 억누르기보다는 적절한 시기에 솔직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는 게 좋고,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조금은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도 있습니다. 계속 참기만 하면 결국 지치고 관계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으니, 여자친구가 본인의 감정을 어떻게 다루는지 함께 고민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아이고 여자친구 생리전에는 호르몬 분비로 인하여 짜증을 내는건데 남자친구분이 좋은 사람이라서 그런거에요 이해 해주세요~ 생리 끝나면 착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모든 여성이 전부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만큼 힘들다고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배려나 조심스러운 언행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