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이 아직 없어도 대체할 수 있는 신분증이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다만 인정 범위가 시험·학교마다 조금씩 달라서 미리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1)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에 인정 신분증 목록이 나오는데, 보통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 사진과 생년월일이 있는 학생증 등이 포함돼요. 재학생은 학교에서 따로 안내해 주는 경우도 많으니 담임 선생님께 한 번 여쭤보세요.
2) 대학 면접: 대학별 모집요강의 "면접 유의사항"에 인정 신분증이 적혀 있어요. 대부분 수능과 비슷하게 사진이 붙은 공적 신분증을 요구하고, 수험표와 함께 지참하라고 안내하는 곳이 많아요.
3) 가장 확실한 대비: 생일 전이라 주민등록증 발급이 안 된다면 주민센터에서 청소년증을 미리 발급받아 두면 대부분의 시험에서 쓸 수 있어 편해요. 이미 주민등록증을 신청했다면 발급신청 확인서를 꼭 챙기세요.
모바일 신분증은 시험이나 학교에 따라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실물 신분증이나 확인서를 준비해 가시는 게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