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의학에서는 큰 수술이 있으면 모든 병원에서 부분마취나 국소 마취를 하고 수술이나 치료를 받습니다.
그런데 옛날에도 현대처럼 수술은 아니더라도 치료를 했을텐데 그 당시에도 마취라는 기술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