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금은 다이아몬드처럼 지구 안에서 새로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아주 오래전 우주에서 만들어진 원소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별이 폭발하는 초신성이나 중성자별 충돌처럼 엄청난 에너지가 생기는 순간에 금 같은 무거운 원소들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우주의 사건에 의한 생성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선된 금이 먼지와 암석 재료에 섞였고, 지구가 만들어질 당시에 함께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에 지구 내부의 뜨거운 물이나 마그마 활동을 따라 이동하면서 특정 지역에 모여 금광이 된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금은 지구가 만든 보석이라기보다는 우주가 만든 보석이라고 볼 수 있고,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금을 많이 채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