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대표적 귀금속인 금은 어떤 방법에 의해 생성되었는 지 알고 싶습니다.

다이아몬드는 탄소가 높은 온도와 압력에 의한 조건 등에서 생성된다고 하는 데 지구상의 대표적 귀금속인 금은 어떤 방법에 의해 생성되었는 지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금은 다이아몬드처럼 지각 내부의 열과 압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주에서 별이 생을 마감하는 초신성 폭발이나 밀도가 극도로 높은 중성자별끼의 충돌 과정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에너지를 통해 무거운 원자들이 융합되면 생성되었습니다 이렇게 우주 공간으로 퍼져나간 금 입자들은 약 45년 전 지구가 형성될 때 함께 유입되었으며 초기 지구의 뜨거웠던 상태에서 무거운 성질 때문에 핵으로 가라앉았으나 이후 지속적인 유성우의 충돌을 통해 지각 표면으로 다시 공급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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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금은 다이아몬드처럼 지구 안에서 새로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아주 오래전 우주에서 만들어진 원소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별이 폭발하는 초신성이나 중성자별 충돌처럼 엄청난 에너지가 생기는 순간에 금 같은 무거운 원소들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우주의 사건에 의한 생성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선된 금이 먼지와 암석 재료에 섞였고, 지구가 만들어질 당시에 함께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에 지구 내부의 뜨거운 물이나 마그마 활동을 따라 이동하면서 특정 지역에 모여 금광이 된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금은 지구가 만든 보석이라기보다는 우주가 만든 보석이라고 볼 수 있고,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금을 많이 채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