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존감이 바닥이예요 자존감 회복할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회계 업무 단기 알바중인데 이해력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전화 문의가 오면 가슴이 콩닥콩닥 무서워요 자존감이 바닥이예요 ㅠㅠ 몆년전만해도 무슨 일이든 자신이 있었는데 이젠 어떤것도 자신이 없네요 앞으로 두달정도 더 일해야하는데 아침이 되면 출근하는게 너무 싫으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계 업무 단기 알바를 하면서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 때문에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무엇보다 예전에는 어떤 일이든 자신이 있었는데 지금은 전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쿵쾅거릴 정도로 위축되셨다니, 그 괴리감 때문에 자존감이 더 떨어지고 출근길이 무겁게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

    새로운 업무, 특히 낯선 회계 용어나 절차를 다루면서 전화 응대까지 하려다 보면 누구나 처음에는 실수를 하고 주눅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남은 두 달 동안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하고, 출근길의 발걸음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만들 수 있는 현실적인 팁을 몇 가지 전해드립니다.

    1. 전화 공포증을 줄이는 '컨닝 페이퍼' 만들기

    2. '단기 알바'라는 환경 인정하기

    3. 하루의 끝에 '작은 성취'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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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 콩닥콩닥ㅋ 아마 일하는 사람이라면 다 똑같을걸요? 그 직장 혹은 직업에서 오랫동안 일하고 경험한게 아니라면 누구나 그래요ㅋ 다만 성향차이로 그 콩닥콩닥을 즐기느냐 마느냐죠 제가 자존감 회복중인데 오래 걸리긴하네요 그래도 회계단기 알바시라고요? 전 회계 근처도 못가요 그 어려운걸 어떻게해..ㅎ 당신보다 공부도안되고 가난해서 공부하고싶어도 자격증따고 싶어도 머리가안되고 돈버느라 시간이 안되고 더 아래에서 웃고 힘내시는 분들 많아요 자존감이 회복이 안되면 빡센 물류센터 한번 다녀보세요.. 발톱이 전부 피멍이들고 온몸이아파서 파스7장붙이고 자고 그러고 나니 내가 행하는 모든일이 쉽고 '이게 그거보다 어려워?' 싶더라고요.. 지금은 원래하던 병원에 취직해서 날아다니고 있답니다ㅎ 본인 스스로가 마음을 다르게 먹어야지 지금처럼 남이 짓거려도 안들어와요 그냥 그러셨구나~ 힘드셨었네 하지ㅋ 힘내세요 죽을 용기가 없어 억지로 살아보니 인간들ㅅㅂ별거없어요... 까보면 나보다 못한ㅅㄲ들 천지야ㅎ

  • 그럴 때는 세상을 무시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 뭐 어쩔건데라는 생각으로 저는 살고 있어요. CS전화 할 때도 그냥 착한 목소리로 네네 죄송합니다~ 이런 상황입니다~ 불편울 드려 죄송합니다~ 하면서요. 자기 자신이 우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