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외 청솔모는 어떤차이가잇는지 궁금해여?

다람쥐와 청솔모가 크기랑 색만 다른거 가꾸여 별다른차이점을 모르겟던데여. 이두 종의 차이점에대헤서 무엇이 잇는지에대한건을알구시퍼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

    다람쥐와 청솔모는 둘 다 설치류에 속하고 나무 위 생활을 잘하는 동물이라 겉보기에는 매우 비슷해 보여요. 하지만 실제로는 몸 크기, 털 색, 생활 방식, 성격 등에서 차이가 꽤 있어요.

    가장 쉽게 구분되는 차이는 몸 크기예요. 일반적으로 청솔모가 다람쥐보다 훨씬 커요. 청솔모는 몸집이 크고 꼬리도 풍성한 편이라 멀리서 봐도 더 큼직해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털 색도 차이가 있어요. 한국 다람쥐는 보통 갈색 바탕에 등 쪽으로 검은 줄무늬와 흰 줄무늬가 선명하게 있어요. 반면 청솔모는 전체적으로 회색이나 어두운 갈색 느낌이 많고 줄무늬가 없어요.

    얼굴과 귀 모양도 조금 달라요. 청솔모는 귀 끝 털이 길게 솟아 보이는 경우가 있고 얼굴이 좀 더 길고 날렵한 느낌이에요. 다람쥐는 상대적으로 작고 둥근 느낌이 강해요.

    생활 방식에도 차이가 있어요. 다람쥐는 땅 위와 나무를 오가며 활동하는 경우가 많고 먹이를 볼주머니에 저장하는 행동이 유명해요. 반면 청솔모는 나무 생활 비율이 더 높은 편이고 점프 능력도 뛰어나요.

    성격도 약간 달라요. 청솔모는 비교적 경계심이 강하고 활동 범위도 넓은 편이에요. 다람쥐는 사람 근처 공원이나 산책로에서도 자주 보이지만 청솔모는 숲 깊은 곳이나 높은 나무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요.

    먹이도 비슷하면서 조금 차이가 있어요. 둘 다 잡식성이어서 도토리, 씨앗, 열매 등을 먹지만 청솔모는 새알이나 작은 곤충, 어린 새를 먹는 경우도 알려져 있어요.

    또 한국에서는 다람쥐가 토종 이미지로 친숙한 반면, 청솔모는 일부 지역에서 개체 수가 늘어나 농작물 피해나 생태계 영향 문제로 이야기되기도 해요.

    정리하면 다람쥐는 작고 줄무늬가 뚜렷하며 땅과 나무를 함께 이용하는 동물이고, 청솔모는 몸집이 더 크고 줄무늬가 없으며 나무 생활에 더 특화된 동물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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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다람쥐와 청솔모는 서로 다른 종이며 생김새, 크기, 서식 습성에서 차이가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는 다람쥐는 줄무늬다람쥐)인 경우가 많고, 청솔모는 청설모를 말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몸무늬인데요, 다람쥐는 등에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가 여러 개 뚜렷하게 있으며 몸집이 작고 꼬리도 비교적 가늘습니다. 반면 청설모는 등에 줄무늬가 없고 회색이나 갈색 털을 가지며 꼬리가 매우 크고 풍성해 나무 위 생활에 유리합니다.

    크기에서도 차이가 있는데요, 다람쥐는 보통 몸길이가 약 15cm 정도인 반면 청설모는 20~30cm 이상으로 더 크고 체격이 튼튼하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청설모가 훨씬 커 보입니다. 생활 방식도 다른데요, 다람쥐는 땅 위와 낙엽층을 자주 돌아다니며 도토리나 씨앗을 저장하는 습성이 강하고, 청설모는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더 길며 점프 능력이 뛰어납니다. 청설모는 새알이나 곤충까지 먹는 등 잡식성이 더 강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청설모 개체 중 일부는 외래 도입과 확산 문제로 생태계 영향이 논의된 적이 있는 반면, 다람쥐는 토착 소형 설치류로 숲 생태계의 씨앗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람쥐와 청설모는 겉보기에 크기와 색깔만 조금 다른 것 같지만, 사는 곳부터 식성, 겨울을 보내는 방식까지 완전히 다른 동물입니다.

    우선 외형적으로 다람쥐는 등에 5개의 선명한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반면, 청설모는 무늬가 없고 전체적으로 회갈색을 띱니다. 그리고 다람쥐는 귀가 작고 둥글고 볼주머니가 있어서 먹이를 입안 가득 모아 나를 수 있지만, 청설모는 겨울이 되면 귀 끝에 빗자루 같은 긴 털이 자라나며 볼주머니가 없습니다.

    서식지를 보면 다람쥐는 주로 땅 위나 바위 틈에서 생활하며 흙 속에 굴을 파고 집을 짓는 반면 청설모는 주로 높은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나뭇가지를 이용해 새둥지 모양의 집을 짓습니다.

    특히 다람쥐는 가을에 저장해 둔 먹이를 먹으며 땅속에서 깊은 겨울잠을 자는 반면 청설모는 겨울잠을 자지 않고 가을에 숨겨둔 잣이나 도토리를 찾아 먹으며 겨울을 버팁니다.

    참고로 청설모가 다람쥐를 잡아먹는 외래종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둘 다 우리나라에 오래 살던 토착종입니다.

  •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

    다람쥐와 청설모는 겉모습이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생활 방식과 습성에서 차이가 상당히 크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다람쥐는 땅 중심 생활에 더 가깝고 청설모는 나무 중심 생활에 가깝습니다.

    1.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무엇인가요?

    다람쥐는 보통 몸집이 더 작고 등에 줄무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청설모는 다람쥐보다 크고, 몸 전체가 회갈색 계열이며 줄무늬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청설모는 꼬리가 더 길고 풍성하며, 겨울에는 귀 주변 털이 길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2. 사는 방식의 차이는 어떤가요?

    다람쥐는 주로 땅속 굴이나 나무 밑동 근처에서 생활하고, 땅에 떨어진 열매나 씨앗을 주로 먹는데요.

    청설모는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고, 나무에 달린 열매를 직접 따 먹는 편입니다.

    즉, 같은 숲에 살아도 다람쥐는 '땅을 많이 쓰는 동물', 청설모는 '나무를 많이 쓰는 동물'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3. 겨울을 나는 방식은요?

    다람쥐는 겨울에 먹이를 저장해 두고 겨울잠에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반면에, 청설모는 겨울잠을 자지 않고 비교적 활동을 이어갑니다.

    이 차이 때문에 겨울철 숲에서 보이는 행동도 서로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4. 먹이 습성 차이는 어떤가요?

    다람쥐는 도토리, 밤, 씨앗처럼 비교적 식물성 먹이를 중심으로 먹습니다. 청설모도 견과류를 많이 먹지만, 경우에 따라 곤충이나 새 알처럼 더 다양한 먹이를 먹는 잡식성 성향이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청설모는 다람쥐보다 먹이에 대한 폭이 조금 더 넓다고 보시면 됩니다.

    5. 헷갈릴 때 구분법도 알 수 있나요?

    현장에서 빨리 둘을 구분하려면 아래와 같이 살펴 보시면 됩니다.

    1) 등에 줄무늬가 뚜렷하면 다람쥐일 가능성이 크구요.

    2) 몸집이 더 크고 회갈색이며 꼬리가 길고 풍성하면 청설모일 가능성이 큽니다.

    3) 땅에서 바쁘게 움직이면 다람쥐 쪽, 나무 위를 잘 타면 청설모 쪽으로 보시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