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도않으면서 면전에 대고 얼굴평가하는건 너무 무례한거아닌가요?

비즈니스적인 관계인데

좋은쪽으로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늙어보이니 이러쿵저러쿵은

심히 무례한건맞죠?

심히 친한 오랜친구끼리면 모를까

오늘 53살먹은 여편네한테 이런말들으니

개열받네요. 제가 한참 어린데

자기가 더 어린줄알았댑니다.

나이먹고 눈에 병이 생겼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한 것과 무관하게

    사람의 얼굴 평가를 바로 앞에서 하는 것은

    정말 최악의 사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얼평 하는 것도 절대 해선 아니됩니다.

  • 친하지도 않은 비즈니스 관계에서 상대방 외모를 대놓고 평가하는 건 충분히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늙어 보인다”는 식의 부정적인 말은 굳이 할 필요가 없는 말이라 더 불쾌할 수밖에 없죠.

    나이를 떠나 기본적인 예의의 문제이고, 오늘 들으셨다면 화날 만합니다.

  •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사람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애초에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사람들이 보통 자기가 늙는건 생각을 못하고 상대방이 나이가 훨씬 들어보인다고 생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