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동성빈맥의경우 안심해도 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없어요
복용중인 약
없어요
20대 여성입니다.
제가 심박수가 높은편입니다 워치기준 평균 90정도이고 100넘을때도 많아서 한번 검사 받았는데 동성빈맥이라고 하셨어요
요즘들어 워치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120-130이 자주 나와요 제가 직접 느껴지는대로 측정해봤을때는 110정도인 거 같습니다
기분탓인지 몸살때처럼 명치쪽이 아프구요 정도는 신경이 조금 쓰이는정더입니다
정상리듬이면 평소보다 심박수가 빨라도 신경 안 써도 되는게맞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동성빈맥 자체는 리듬이 정상이라는 의미이므로, 구조적 심장질환이나 위험한 부정맥과는 구분됩니다. 검사에서 심전도·심장초음파 등에 이상이 없었다면, 생명에 위협이 되는 상태로 보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안정 시 심박수가 지속적으로 110–120 이상으로 유지되거나, 최근처럼 120–130이 자주 측정되고 명치 통증·몸살 같은 불편감이 동반된다면 단순히 “정상 리듬이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스트레스, 불안, 탈수, 감염, 빈혈, 갑상선 기능 이상, 수면 부족 등 기능적 원인으로 동성빈맥이 과도해질 수 있고, 이 경우 원인 교정이 필요합니다.
워치 수치는 참고용이지만, 반복적으로 높게 나오고 증상이 있다면 24시간 홀터심전도, 혈액검사(빈혈·갑상선 등)를 통해 재평가하는 것이 보수적으로는 적절합니다. 즉, 위험한 부정맥 가능성은 낮지만, 현재 상태를 “완전히 안심”으로 넘기기보다는 한 번 더 확인하는 쪽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