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의 정부 예산안 편성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공공부채가 늘어날 때 먼 미래 세대가 짊어져야 할 재정적 부담과 국가 신용등급에 미치는 부정적인 파급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기획재정부의 정부 예산안 편성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공공부채가 늘어날 때 먼 미래 세대가 짊어져야 할 재정적 부담과 국가 신용등급에 미치는 부정적인 파급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규모 재정적자가 지속되면 정부의 국채 발행과 이자 부담이 증가해 미래 세대의 세금 부담이나 복지, 교육 예산 축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채무 증가 속도가 경제성장률을 지속적으로 웃돌면 재정건전성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어 국채금리 상승과 국가신용등급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재정적자 자체가 반드시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경기침체기에 필요한 재정지출은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부채 증가 속도와 지출의 생산성, 중장기 재정관리 능력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예산을 크게 늘려 적자가 누적되면 미래세대는 세금부담 증가, 복지지출 축소, 국가채무 이자 부담이라는 형태로 영향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특히 고령화로 연금, 의료비 지출이 커지면 재정부담이 더 빠르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국가 채무가 경제성장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정부가 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워지면 국가 신용등급이 하락하거나 국채 금리가 오를 위험도 있습니다. 그러면 정부뿐 아니라 기업과 가계의 자금 조달 비용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자 예산을 편성했다고 곧바로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빚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경제성장과 세수가 늘어나는지 장기적으로 상환능력이 있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나라 빚이 크게 늘어나면 나중에 우리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하고 우리나라의 경제적 믿음이 떨어져 나라 전체가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의 재정적자가 지속되어 국가채무가 경제성장률보다 빠르게 증가하면 미래 세대는 세금 인상이나 공공지출 축소 부담을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자비용의 증가와 재정건전성 악화는 국가 신용등급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규모 적자 국채 발행은 누적 공공부채를 급증시켜서 향후 생산 연령 인구의 조세 부담을 가중시키고 복지와 사회적기반시설 투자의 재정 여력을 심각하게 제약합니다. 지속적인 재정수지 약화와 국가채무비율 상승은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강등 요인으로 작용해서 대외 신인도를 떨어뜨리고 신용등급 하락과 국채 금리 상승은 국가와 기업의 조달 비용 증가로 이어져서 경제 전반의 성장 잠재력을 갉아먹는 악순환을 초래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 예산안의 지속적인 대규모 적자 편성과 국가채무의 급증은 아무래도 미래세대에 막대한 이자 비용을 전가해 조세 부담이 커질 수 있는데요. 국가의 재정 건정성 악화로 이어지면서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 대외 신인도가 저하되고 신용등급 마저 하향 조정될 수 있고 결국 국채 금리를 상승시키고 민간에도 조달 비용이 증가되는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