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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미소띠는계란찜

때론미소띠는계란찜

25.06.09

소음에 점점 예민해지는것 같아요..어떻게 하죠?

에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었는데요..

제가 남자이다 보니 어릴때 군복무 할때는 사격도 했고..(그때도 힘들었지만, 귀마개 꼬박꼬박끼고 했네요.)

군이대가 보니 같이 합숙? 같은거 해도 주변에 코골아도 어찌저찌 잠도 자고 했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요새는 점점 더 소음에 예민해지고 또 청력이 좋아지는? 느낌까지 듭니다.

일단 혼자 살다보니 가끔 일 때문에 누구랑 같이 자는 경우는 정말 너무나 힘이 듭니다.

밤에 한숨도 못자요..

그리고 소음에도 정말 예민하고 취약합니다.

오늘 아침 구급차 소리에 너무 씨끄럽고 가슴이 콱 막혀서 귀를 얼른 막았는데요. 횡단보도 그 많은사람들 중에 저만 그렇고 있더라구요..ㅜㅜ

그럼 제가 문제겠죠? ㅜㅜ 다들 이런 경험 있나요? 어떠신가요? 다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25.06.09

    사람들 중에 청각이 예민한 경우 소음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위 소음도 신경쓰이기 시작하고 층간소음이나 생활 소음 등 전부 신경쓰이고 예민해 집니다. 그렇다고 귀마개를 계속 착요할 수도 없는 노릇으로 편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앞으로 스트레스만 늘어나게 됩니다. 뭔가에 집중하거나 아예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저도 청각이 좋아 소음에 예민했는데 심지어 집에 티비 볼륨 3에 아내에게 시끄럽다고 볼륨 낮추라고 하면 아내는 잘 안들린다느 말 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소음에 나를 맞춰가는 연습을 하니 지금은 어느정도 벗어납니다. 그래도 배달 오토바이 높은 배기음에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오르기는 합니다.

  • 소음에 예민해지는 건 스트레스나 피로, 신경 과민 상태에서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명상, 귀마개 사용, 규칙적인 수면과 휴식으로 신경 안정에 도움을 주고 필요하면 전문가 상담도 고려해 보세요.

    뭐 자책할 건 없으니 천천히 자신을 돌보는 게 중요합니다.

    너무 심하면 약물치료도 있으니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 보시죠.

  • 소음에 점점 예민해지는 것을 느끼신다면,

    1.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벗어나 조용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구요.

    2. 귀를 보호하는 방법으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착용하거나, 소음을 차단해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구요.

    3. 소리에 대한 민감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음악이나 자연 소리 등도 활용해 볼 수 있답니다.

    소리는 그냥 인연따라 생기고 사라집니다.

    1. 소리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은 습관이 된 것 같은데요

    2. 소리에 대한 주도권을 외부세계에 주지마시고 본인이 가지세요

    3. 그냥 소리가 나는구나? 요기에서 뒷말은 부치지 마시구. 소리 정말 짜증나, 듣기 싫어 등등

    4. 그냥 앰블란스 소리가 나는구나? 어 사라지네!! 끝,,

    5. 앰블란스 소리가 너무 싫어 이렇게 되버리면 주도권을 앰블란스가 가지고 있는 거잖아요

    6. 그럼 늘 불안하고 초조 하죠 나 말고 다른 사람 외부세상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없어요

    7. 컨트롤 할 수있는건 오직 내 마음 뿐입니다.

    8. 세상은 늘 시끄럽습니다.

    9. 하지만 내 맘이 고요하다면 오직 고요한 세상만이 존재 합니다.

  • 소리에 예민해지는 이유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크게는 청각과민증, 스트레스, 정신적 문제, 환경적인 요인 등이 있습니다. 청각과민증은 소리를 감지하는 청각 기능이 발달하여 반복되는 소리에 적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 예민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트레스는 소음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수 있으며, 정신적 문제, 특히 불안이나 우울증은 소리에 대한 과민성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생활하거나 특정 소리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소리에 대한 민감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6.09

    안녕하세요?

    진짜 답답하실만해요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조용한 환경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혹은 정신적인 피로와 스트레스 불안이 누적되어서 예민하게 반응했을거에요

    귀마개나 소음 차단 이어플러그나 혹은 화이트 노즈같은 asmr 훈련해보시고요

    어떤 소음에 예민해지는지 일지 써보시는것도 좋아요

    심리상담도 받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명상도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하고요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몸이 보내는 조용한 신호인것 같아요

    수용하고 내 리듬대로 환경을 조정해나가는것이 좋을듯해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저가 그렇습니다. ㅠㅠ 잠을 잘때 tv소리나 컴퓨터 핸드폰 게임소리에도 잠을 쉽게 못자고 깨있습니다. ㅠㅠ그래서 저는 귀마개를 착용하고 자거나 다른곳에서 혼자 조용히 잠을 자요 아니면 술을 한잔 마시고 자면 소리가 안드리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