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흥 통영 남해 같은 바닷가 주택 사서 은퇴후 사는 것 어떨까요

치열하게 살아오다 보니

몇 년 지나면 환갑입니다 ~

요즘 오래 살아서 70세 넘어서도 일하는 분들이 많긴한데

저는 몇년만 더하고 이제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 놓고 쉬려고 하는데

고흥 통영 남해 바닷가 깔끔한 주택들이 5~6천만원에 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자녀도 취직해서 세종시에 혼자 살고 있으니

그런데 내려가서 살면 좋을 것 같은데 괜챦을까요 ?

혹시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치열한 삶 끝에 고흥, 통영, 남해 강튼 바닷가에서 은퇴 후 여유를 찾는 삶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에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이지만 5~6천만원대 저렴한 주택은 대개 건축 연식이 오래돼서 수리비가 추가로 크게 발생할 수 있고 의료 시설이나 대중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취약해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실거주 전 최소 몇달간 해당 지역에서 살아보거나 겨울철 난방비와 습기, 염해피해 등 현실적인 유지 관리 요소를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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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바닷가 주택을 먼저 사기보다 1년 정도 임대해서 사계절을 겪어 본 뒤 결정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5~6천만 원짜리 집은 매력적이지만 가격이 싼 이유가, 수리비, 접근성, 환금성, 권리관계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