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 시키지않는 시어머니, 어느정도가 눈치껏인가요?

형님은 결혼26년차, 저는 이제 10년차에요, 워낙 형님과 어머님이 손이 맞는것도 있지만 말안해도 알아서 움직여주길바라는 충청도의 성향인건지 아님 제가 혼자서 눈치를 보는건지,, 가족들 모일때마다 힘이 드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어머니하고 형님이 그렇게 말 안 해도 일을 착착 알아서 하시는 것은 손발이 오랫

    동안 맞춰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면 일을 안시킬때

    제가 뭐를 하면 되냐고 물어봐서 일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눈치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무엇을 도와야 될지 물어보고

    찾아야될것 같아요

    안그러면 갈수록 그 자리가

    불편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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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을 시키지 않는 시어머니가 며느리 편하게 해주시는 것 같은데

    그래도 눈치 보면서 어느 정도 시어머니가 음식 준비하시거나

    청소하실 때에 옆에서 거들기만 하셔도

    좋은 사람으로 보여질 것입니다 .

  • 손발이 형님과 맞으시니 그런듯 보입니다. 나이드시면 가르치는것도 귀찮고 하던대로 하는것 같아보입니다. 그렇다고 질펀하게 계시는것보다 옆에서 배우고 잔심부름 해주시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 저도 시댁가면 일안해요

    어머님이 다하십니다

    그리고 형님(시누이)가 다해요

    제가 한다고하면 편하게 있으래요

    저도 처음엔 엉청 불편했는데

    어머님이 그러셨어요

    나중에 하고 지금은 그냥 편하게 있으라고

    그래서 제가 생각을 바꾸었어요

    지금은 배려해주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편해요

    너무 부담갖지 말고 힘들어하지마세요

    저는 숟가락 젖가락 행주로 상닫기 상치우기 반찬나르기

    이정도는 하고있는데

    다른건 나중에 하라셨어요

    조금 더 편해지면 니가 다할거니까 벌써부터 하려고 하지말라시면서

    질문자님 어머님께서도 같은 마음으로 그러시는걸거에요

  • 이제 1,2년차도 아니고 10년이면 그냥 성향이 그러신거 아닌까요?

    별말씀들 없으신거보면 불만이 딱히 있으실거같지는 않구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