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존감이 시도때도 없이 무너집니다..
만 29세 남성인데
자존감이 항상 낮았습니다. 어릴때 부모님의 사랑도 많이 받았고
나름 살면서 남녀노소 인기도 많았어서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유목하게 자란 것 같아요.
그런데 저의 낮은 자존감은 대체 어디서 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의 매력은 높은 자존감에서 비롯된다는 말도 있는데 저의 낮은 자존감에서 오는 다소 소심한 모습이 연애에 있어서 치명적인 약점인 거 같아요.
친구들도 그렇고 여자친구였던 사람들도 그렇고
다 저에게서 볼 수 있는 장점을 찾아 저에게 말해주며
노력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뿐이더라구요.
그렇게 얻은 자신감에 대해서 불신이 들고
또 다시 되돌아 가더군요
나름 괜찮은 직장도 가졌고 남부럽지 않게 살아왔는데
왜이렇게 자존감이 낮아 항상 을을 자처하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착하고 소심한 성격이라 그래요. 본성이 그런 건데 굳이 바꾸려고 하지 말고 순응하면서 사세요.
우선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그래야 여유도 생기고 자존감도 조금씩 올라갈 겁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다소 부족하면 자존감이 낮을 수 있어요. 본인의 성향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좋은 사람이 되려고노력하지 마시고 어느 정도는 질문자님 본인만을 위한 부분을 만들어 보세요.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자존감이 떨어지면 차라리 운동을 시작해보셔요! 살아가면서 희망과 용기는 운동할때가 최고랍니다. 땀을 흘리면 오히려 기운이 살아나니까요! 그러면 없던 자신감이 생겨날것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의 성향인 거 같은데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도 많이 받았고 연애도 많이 해보신 거 같고 직장도 괜찮은데 혹시 외모라면 외모를 관리하시거나 운동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하나는 일단 본인에게 너무 매정하거나 아니면 본인을 부정하고 있어서 그래요 세번째는 본인을 사랑하지 않을수도 있구요 유복하게 자라나기 까지 했고 좋은 직장을 다녔고 남녀 관계도 좋았는데 자존감이 낮다기보다는 일단 자존심이나 고집이 쎈것은 아닌지 볼 필요가 있는거 같네요 지인들이 질문자님의 장점을 말해줬고 좋은 직장에 다닌것 만으로도 자신감을 갖을텐데 한번 본인을 사랑하고 지인들의 마을 믿어보세요 부정 하시마시구요 좋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