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우회전 정지하다가 경찰차 탄 줌마썰 풉니다

오늘 오전에 퇴근하고 있는도중 우회전해야되는 상황

근데 여기 사거리가 횡단보도신호가 4개가 다 열리는곳

그래서 당연히 정지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뒷차가 갑자기

클락션을 빠삐코리듬으로 빵빵대는거임 그래서 미쳤나하고

개무시했는데 한 5초뒤에 누가 씩씩대면서 걸어오는 거임

어떤 60대 가량에 아줌마가 오더니 왜 안가냐고 승질을

부리는거임 그래서 당연히 횡단보도에 사람이 지나가는데

어떻게 지나가냐고 했는데 뒤로 피해가면 되지않냐고

틀니빠진 소리를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말이되냐?하니까

원래 그렇게 운전하는거라고 옘병댄스를 추는거임 그러더니 갑자기 경찰을 부른다고 하더니 진짜 불러버리는거임 그리고 경찰이 오고 경찰이랑 5분간 실랑이를 하더니 경찰차타고 그대로 가버림

세상이 진짜 미쳐돌아가고 있음

긴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꼭 무식한 사람들 중에서 용감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무식하거나 아니면 진짜 뻔뻔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줄 아는거 같아요. 나이 먹은것도 벼슬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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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와....왜 그러시는거죠 ㅋㅋㅋㅋㅋ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는데 그냥 피해서 가라니 무슨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방구 낀 분이 성내고 경찰까지 불러 당황스러우셨겠어요 ㅠㅠ

  • 우회전 보행자 보호 원칙 때문에 작성자님처럼 일단 멈춘 게 맞는 상황으로 보여요

    급하게 가라고 압박하는 운전자도 문제지만 안전이 우선이라 그 부분은 잘 지키신 거예요

    현장에서는 서로 규정 이해 차이로 다툼이 생기기 쉬워서 이런 경우가 더 답답하게 느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