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무기력함,과도한 긴장,불안감이 심한가요?
제가 무언가 하고 있을 때 남이 저한테 집중을 하면 손이 고장난 것처럼 안 움직이고 입도 안 떨어지고, 손에서 땀이 나기 시작하면서 눈 앞이 흐려지고, 무의식적으로 입술을 뜯거나 손 살을 뜯거나 손톱을 뜯고 저에게 집중하는 사람에 눈을 보기 너무 힘들어요.
남들이 무언가에 대한 저에게 기대치가 있으면 그거에 미치지 못하고 실망할까봐 아무 것도 안 하게 돼요.
뭔가에 대해 바라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사는 것에 대한 의욕, 일에 대한 의욕, 죽음에 대한 의욕조차도 없는 거 같아요. 도대체 왜 이러는 지 생각을 해봐도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아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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