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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향고래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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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나 부인에게 핸드폰을 보여주시는편인가요?

여자친구나 부인에게 핸드폰을 보여주시는편인가요. 저는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열어달라고하면 보여주는 편이거든요. 여자친구에게 핸드폰을 보여주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안 보려주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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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저희는 뜬금없이 보자고 하지 않습니다. 어딜 놀러갔다와서 사진찍은게 있으면 같이 보거나 보여달라고 하지 그 외에는 없거든요. 뭐 보여달라고 하면 못보여줄것도 없잖아요? 제 생각에는 숨기고 싶은게 있으면 안보여준다고 봅니다

  • 저는 와이프폰을 일부러 안봅니다.

    안봤으면 문제없는건데 괜히 봐서 오해하고 기분이 나빠질수도있기에 보여주지않은이상 안보는거지요.

  • 여자 친구분이나 부인에게 핸드폰을 굳이 보여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뭔가 의심이 된다거나 할 때 말고는 봐야 할 필요성도 없는 것 같구요. 하지만 일부러 보는 게 아니더라도 여자 친구나 부인이 비번 또는 패턴을 알고 있는 경우도 있긴 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항상 보거나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열심히 써주신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잘 안보고 하는데요.

    알아서 당당하게 보여주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전 남친의 경우 서로 비번 공유했고 했답니다.

    물론 서로 톡은 들어가지 않고 가끔 배터리 없을떄 전화해야할때 이럴때 썼네요.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당당하면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뭘 보던 말던 숨기는게 없다면 보여줘도 상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지금 와이프는 없지만 여자친구 있을때 라던지 그냥 공개를 했거든요 뭐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요

    나만 숨기는게 없다면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 핸드폰은 뭘 사기치거나 바람을 피우거나 해서가 아니라

    굳이 본인의 사생활이 있는데 부부라도 공유하는 것은

    반대하는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서로 상의할 문제지

    부부간이나 애인 사이라도 꼭 공유해야 한다는 보장은

    없는 거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와이프하고 저하고 같이 모든것들을 공유합니다.혹시몰라서 잘못되면 폰으로 통장이나 연락처등 다 확인이 필요하니 다 공유합니다.안할이유도 없구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여자친구나 부인에게 핸드폰 보여줍니다. 봐도 문제될것이 없으니 보던지 말던지 신경안씁니다.비번이나 다 공유합니다.서로 둘다 공유합니다.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여자친구나 부인에게 핸드폰을 보여주시는 편인지 궁금하시군요. 사람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개인적인 것들을 보여 주지 않는 걸로 알고 있지만 절대화 할 수 없습니다.

  • 서로의 핸드폰 비밀번호는 알고 있지만 서로의 핸드폰을 굳이 보지는 않습니다.

    상대방이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는 주긴 할 것 같습니다.

    보여줄 이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안보여줄 이유도 없기때문입니다.

  • 어느정도 합의와 조율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무다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제일중요한데요

    거절하시거나 아니면 쌍방으로 오픈하자 하는등의 방법들이 잇을 것 같습니다

    조율후 바람직한연애 싱활하시길 바래요 ~

  • 저와 와이프의 경우 스마트 폰을 서로 번갈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부부 서로가 어떤 것을 보든 상관없고 관심도 없는 편입니다.

  • 보통은 스마트폰을 다른 사람이게 잘 보여주지는 않죠. 하지만 필요하다면 보여줄 수 있습니다. 상호간에 양해가 있어야 하는게 좋죠. 저도 보여주는 편이죠.

  • 안녕하세요. 휴대전화를 보여달라고 요구하는 것 자체는 불쾌할 수 있지만은 상대방이 그를 통해서 마음이 편하다면 저는 보여주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