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다 육 이 이 름에 대해서 붙임이미지 확인 후
다육이 이름 알려주고 분갈이 방법 키 키우는 방법 등 다육이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 고 싶어요 알려줘요 근거도 적절해야 합니다 붙임 파일 이미지 참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올려주신 다육이는 염좌로 보입니다.
먼저 잎의 모양을 보면 잎이 납작하지 않고 수분을 많이 담은 두툼한 형태이고 전체적으로 끝이 둥근 달걀모양이고, 잎의 끝이 살짝 검붉거나 보라색을 띄는데, 이는 염좌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그리고 잎의 배치도 한 마디에서 잎 두 개가 마주 보고 나고위 마디에서는 90도 회전하여 교차하며 자라는 구조 역시 염좌의 특징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결정적으로 줄기가 초록색에서 점차 갈색의 거칠거칠한 나무껍질 모양으로 변하고 있는데, 이런 목질화 현상은 염좌에서 가장 잘 발생하는 현상이죠.
염좌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햇빛입니다.
하루 최소 4~6시간 이상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줘야 마디가 촘촘하고 통통해지며, 잎 끝에 붉은빛을 띄게 됩니다.
그리고 다육이는 잎에 물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면 뿌리가 썩어 죽기 때문에 봄가을에는 2~3주에 한 번, 겨울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지만 잎을 만졌을 때 말랑거리거나 잔주름이 잡힐 때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듬뿍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믈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기르는 것도 잊으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분갈이인데, 분갈이는 마사토나 펄라이트를 섞은 분갈이흙을 사용해서 물빠짐이 좋도록 해서 봄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또 말씀드리는 물빠짐이기에 꼭 배수층도 만들어 물빠짐을 좋게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분갈이 후에는 뿌리에 상처가 나기 때문에 바로 물을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어 최소 1주일 정도는 회복기간을 주고 물을 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사진 속 다육이는 잎 모양양과 목질화된 줄기, 붉은 잎 가장자리로 보아 염좌로 판단됩니다. 현재처럼 줄기가 길게 웃자랐다면 햇빛 부족 가능성이 있어 밝은 창가에서 충분한 빛을 주세요. 분갈이는 배수구가 있는 화분과 다육이용 배양토를 사용하고, 흙이 완전히 마른 뒤 흠뻑 물을 주되 과습은 피하세요. 봄철 가지치기로 웃자란 줄기를 잘라주면 곁가지가 나와 풍성해지며, 잘라낸 가지는 삽목도 가능합니다. 분갈이는 뿌리가 꽉 찼을때 한 단계 큰 화분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