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어린이집 첫소풍!!!!!!!

5실 첫소풍을 가게되서 도시락이랑 간식을 싸오라는데

반이 두반이 합반이라 선생님들 커피같은 음료는 두개 준비하는기 좋겠죠?? 보조 선생님꺼는 따로 필요 없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삼남매를 키우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첫 소풍 정말 기대 많이 될 것 같아요!

    우선 아이의 도시락 준비 만으로도 바쁘고 힘드실텐데

    선생님들 커피까지 챙겨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소풍은 대부분 담임 선생님과 보조선생님께서 함께

    가시는 경우가 많아 반에서 맡고 계신 선생님과 보조선생님까지

    3개 정도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무쪼록 아이의 첫 소풍을 다치지않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소풍을 보내는데 있어

    선생님들 커피를 준비하고자 한다 라면

    아이의 반 선생님이 정확히 몇 명 인지를 파악한 후에 커피를 준비하여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담임 선생님. 보조 선생님 커피를 함께 챙겨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귀여운 5살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아무래도 어린이집에서 아이의 5살 첫 소풍이라서

    도시락도 준비하셔야 하고.. 여러모로 챙겨야 할것이 많아보니

    부모님 입장에서는 많이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ㅠㅠ

    사실, 부모님들이 어린이집 선생님들 음료를 꼭 챙겨야 한다는

    그런 의무적인건 없지만..? 그래도 이와중에 선생님들 힘드실 거

    생각에 음료까지 챙기시려는 부분이 너무 감사한 부분이에요!

    그런데 선생님들 음료를 드리실때, 어느분까지 챙겨드려야 할지

    아무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요~

    사실 어린이집 소풍은.. 각자 교실만 가는거이 아니라

    담임선생님 외에도 보조선생님이나 원장님, 차량 기사님도

    함께 계시는 부분이라서.. 몇몇 선생님들 음료수만 챙겨드리면은

    사실상 조금 민망한?상황이 생길수는 있어요^^;

    그래서 조금 부담은 되시더라도.. 음료를 준비하실 예정이라고 한다면

    담임선생님들 꺼만 딱 주시기 보다는, 몇개 더 준비를 하셔서

    보조선생님이나 함께 고생하시는 다른 선생님들까지 드실 수 있도록

    같이 준비해 보시는것이 어떨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예상이기는 하지만.. 담임선생님 몇분만 드린다면

    아마 그분들도 자기들만 음료를 받았다는 그런 생각에

    다른분들의 눈치가 보여서 자칫 못마실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이 너무 많지않은 상황이라고 한다면

    몇개만 더 추가하셔서, 다같이 드시도록 해주시는 것이

    아마 두분만 드리는 것보다는 더 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준비하시는 학부모님의 마음이니까

    부담을 느끼시지 않도록, 잘 고민해보셔서 마음이 가는 쪽으로

    선택해서 준비해주셔도 괜찮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첫 소풍이다 보니까 여러모로 준비가 많으실 거 같은데

    그만큼 아이가 즐겁고 안전한 소풍이 되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첫 소풍이라고 선생님 음료를 꼭 준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린이집마다 외부 음식이나 감사품 수령 기준이 다르니 먼저 확인해 보세요. 준비하고 싶다면 담임 두 분만 챙기기보다 소풍에 함께 가는 보조,지원 선생님까지 동일하게 작은 음료로 준비하면 부담도 적고 더 자연스럽습니다.

  • 안녕하세요.

    첫 소풍이라서 설레고 신경 쓸 것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다만, 보통 음료 정도 가볍게 챙길 수는 있으나 필수는 아닙니다.

    선생님들께 부담이 되지 않도록 간단하게 준비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 도시락과 간식만 잘 챙겨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선생님 음료는 따로 준비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요즘은 청탁금지법으로 인해 원내 규정상으로도 선물이나 음료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마음은 감사하지만 규정상 돌려드려야 할 때가 많아서 난감 하구요.

    음료 준비 부담은 내려놓고 아이가 즐겁고 안전하게 소풍을 갔다 올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합반이라면 담임선생님들께 드릴 음료는 두개 준비하시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보조 선생님까지 꼭 따로 챙겨야 하는 건 아니고, 어린이집에서 별도로 안내가 없다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 도시락과간식만 잘 챙겨도 충분합니다.

  • 선생님들은 본인들이 준비하십니다

    반 아이들 대부분이 음료를 준비해서 선생님 드린다면 부담스러워하십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위한 음료와 간식만 정성껏 준비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선생님 음료를 챙기신다면 보조 선생님도 챙기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현장에서 보조 선생님은 아이들 화장실가기, 신발끈 묶기, 넘어졌을 때 달래기 등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일을 대신 해주십니다. 또한 현장에서 담임 선생님 두 분만 받으면 담임선생님도 그렇지만 보조 선생님도 눈치가 보일 수 있어 민망할 것 같습니다.

    음료를 보낼 생각이라면 3개를 맞춰서 보내주시는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