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조언이필요합니다 조언 의견 다 좋아요

이미지 첨부 합니다

그리고 추가내용.

여자는 헤어질생각을 크게가지고 있고

남자와 헤어지는 것에 대해 얘기함

여자는 과거 바람핀경험있음

(정확히 하면 사귈 것 처럼 여지를 두고 있던 상황에 결론적으로 다른 남자와 사귀게됨.

이후 정리 하고 사귀게 되었는데 그 사이 또 비슷한 맥락우로 누굴 만났고 남자가 알기 전 정리했으나 결국 알게됨. 둘 다 잠자리ㅇ)

사귀는걸 유지하는 도중에 틈틈히 알 수 없는 뭔가가 발견됨. 여자가 발견하는 경우 보다 남자가 발견해서 휴대폰에 사진 동영상으로 가지고 있다가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이건 뭐냐며 물음

(1. 침대 밑에서 발견된 ㅋㄷ껍질1회. 직접 여자에게 보여줌

2. 셀프세탁방 에서 세탁 하던 중 ㅋㄷ나옴 1회 . 남자혼자 빨래방 갔다가 발견함 / 여자는 직접 본게 아님

3. 여자 가방에서 ㅋㄷ발견 / 여자가 발견했고 남자에게 바로 말하지 않았으며 이상하다고 생각해 몰래 버림. 남자가 뭘 버리고 온거냐 물음. 여자가 내 가방에 이런게 있었다 말 할 생각을 못했는데 혹시 내 가방에 손을댔냐 라고 물었고, 남자는 가방을 쏟아 물건을 담았다 고 함) 헤어지자고 한 후 사실 이거 알고 있었다고 함

4. 여자가 버린 쓰레기 사이에서 ㅋㄷ껍질나옴

(남자가 우연히 쓰레기버리는통/공동 큰 쓰레기통 에서 발견했다며 영상촬영해둠)

여자는 도대체 저런게 왜 틈틈히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다. 나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원하면 통화내역, 가능하면 카톡내용도 보여주겠다고 함

남자는 전화 카톡 이외에 어플 이나 다른 방법이 충분히 있으니 그건 증거가 되지 못한다고 함

여자 계속 헤어짐을 논함

남자: 넌 또 바람을 핀거다.

그렇지 않단 증거가 없으니 바람맞다

정말 아니면 증거를 보여달라

바람 핀게 맞으니 헤어지고싶어 난리인것 아니냐

내가 이미지 내용에서 잘못한게 있었냐

너 혼자 생각하고 판단한거다

내가 자초지종을 설명했고, 오해였다는걸 이해했다고 했지 않냐. 너는 이해를 했으면 받아들여야 하는거 아니냐 왜 이해는 했다고 하면서 받아들이지 못하냐 함

여자: 이해는 다 했다 이해는 했는데 나 혼자 생각하고 판단해서 스스로 상처를 받았고 이해를 했음에도 이 생각들 때문에 만남유지에 대해 생각할수가 없다.

그리고 나도 알 수 없는 ㅋㄷ같은 문제들이 잊을만 하면 생기는데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증거라고 제시할 수 있는게 없으니 나는 너가 이상한 상황을 만들어서 헤어지지고 할 때 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한다고 생각 하기도 했다.

처음엔 헤어지는것 까지 생각하지 않았는데

나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다보니 이런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은 관계정리라고 생각한다. 시초는 혼자 셀프상처를 받은게 해소가 안되서가 맞다.

남자: 내가 잘못한 게 없다고 하면서 왜 헤어지냐. 그렇게 말 하지 않는다 하지 않았냐 (헤어지잔 말 할땐 명확한 이유가 있을 때 하기로 했음)

너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 여태 내가 사준것들 돌려달라. (과거에 헤어짐 논할 때 사준것들 다 달라고 함)

너도 약속 한 것 어기고 헤어지자고 하니

나는 사준것 돌려달라 하지 않겠다고 했던 약속 못지키겠다

글쓰는거 엉망진창인데 이런상황입니다

어떤 조언 의견을 받고 싶은건지 쓰면서도 모르겠는데

그냥 의견좀주세요

비난은 참아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여성의 방에서 자신은 사용하지 않은

    ㅋㄷ 관련된 것들이 계속해서 나오게 된다면

    의심하는 것이 당연하고 저라면

    그냥 깨끗하게 관계를 정리하겠습니다.

  • 상황이 어렵네요

    여자가 바람핀걸수도 있고

    아니면 남자가 여자가 바람핀것처럼 정황을 거짓으로 만들었을수도 있을꺼 같아요

    사실 두남녀 사이는 이미 많이 멀어진거 같아요

    남자는 집착인거 같고:여자는 이미 마음이 떠난거 같고요

    사실상 두사람을 위해 이제 헤어지는게 좋을꺼 같네요

    이런 관계가 더 지속되면 서로에게 큰 상처를 받게 될꺼 같아요

  • 의심과 신뢰가 무너진 연애, 누가 잘못했는가?

    남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의심할 만한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여자에게 과거 다른 사람과 관계가 있었던 일이 있었고 이후에도 콘돔이나 껍질 같은 이상한 정황이 반복해서 발견됐으니 불안하고 믿기 어려웠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 신뢰가 깨진 적이 있다면 작은 정황도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콘돔이나 껍질이 발견됐다는 사실만으로 여자가 현재 바람을 피웠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여자가 아니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이 객관적으로 증명되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 현재 상황만 가지고는 누가 맞는지 완벽하게 결론 내리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여자가 이미 이 관계 자체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헤어질 생각이 크지 않았더라도 혼자 계속 생각하고 의심하면서 상처를 받았고 결국 이 관계를 계속하는 것보다 끝내는 것이 낫겠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남자가 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 왜 헤어지느냐,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는 증거를 보여달라고 계속 요구하면 이별이 끝나지 않습니다.

    남자는 억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는 것과 상대방이 계속 연애해야 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여자 역시 내가 헤어지고 싶으니 네가 바람을 피웠다고 인정해야 한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네가 바람을 피웠다고 확정할 수는 없지만 나는 더 이상 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 됩니다.

    이미 두 사람 사이에 의심, 해명, 다시 의심, 증거 확인이라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다면 연애라기보다 서로를 계속 검증하는 관계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는 누가 바람을 피웠는지 끝까지 밝혀내는 것보다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상태인지를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나는 바람피우지 않았다. 그래서 억울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어도 됩니다. 여자는 그 말을 이해하지만 나는 더 이상 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이라면 여자가 헤어지고 싶다는 의사를 존중하고 남자가 이별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누가 잘못했는지를 따지는 것보다 이미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관계를 더 끌고 가지 않는 것이 두 사람 모두에게 오히려 나은 선택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