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지고 아무렇지 않게 sns하는 남자심리
헤어진 지 이제 곧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전 남자친구가 헤어진 지 일주일쯤 지난 시점부터 예전처럼 SNS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피드도 올리고 스토리도 올리는데 자주 하는 건 아니지만 사귀었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빈도로 계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헤어졌으면 그래도 당분간(2주 이상)은 안할줄 알았는데 저의 큰 착각인가 봐요 오히려 연애 때와 비슷하게 SNS를 하는 걸 보니까 상대는 헤어지고 아무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차인 입장이고 헤어지고 나서 저는 sns, 카톡 등 어떠한 게시물을 올리지도 상대한테 연락하지도 않는 상태 즉 노컨택 중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헤어지고 나서 아무렇지않게 SNS하는건 남자라서가 아니라 그런 성향의 사람이라 그런것같아요
그런 여자들도 있으니깐요
마음의 정리를 빨리하는것 같은데 그게 본인에게 좋은점일수도 있겠지요
먼저 헤어지자고 한 쪽은 두 분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게 어렵지 않았을 거에요. 그러니 본인의 일상으로 그나마 쉽게 돌아갈 수 있는 거구요.
반면 이별 통보를 받은 입장에서는 그걸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하니까 힘든 시간이 길어질 겁니다. 시간이 결국 해결해 줄거라는 얘기밖에 드릴 밀이 앖네요. 잘 이겨내시길...
남자심리보단 헤어진 후 일상으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행동이지 않을까요?? 그건 성별에 따라 특이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보통 sns에 보면 남자는 일살복귀 했듯 잘 지내다 후폭풍이 여자은 즉각적 후유증 후 일상 복귀라고 하는데 케바케 인 것 같아요.
신경쓰이고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왠만하면 헤어진 후에는 상대의 소식을 알 수 없도록, 그리고 내 소식도 상대가 알 수 없도록 sns나 연락처 등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차단하고, 삭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소식을 알고, 알려봤자 아무 득될 것이 없으니까요.
모든 미련을 버리시고,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며, 잊고 활기차고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훨씬 더 좋은 분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그렇지 않고 계속 과거에 머물러 계시다면, 좋은 기회가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음 굳게 먹고 정리 잘 하시고,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그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헤어졌다고 SNS를 바로 하는 것은 원래 그 사람의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크게 잘못 된 행동은 아니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부분에서 나오는 행동이고 이런 부분까지 너무 신경쓰면 질문자님이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냥 잊고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람 성향 차이인가봐요. 이별의 슬픔이 금방 사라지는 타입이거나 SNS 활동이 즐거운 사람이겠죠?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어요. 신경쓰인다면 피드가 안보이게 설정하거나 정 참기 힘들다면 잠시 인스타 앱을 지워보시는게 어떨까요? 통제가 먹힐때가 있는거 같아요
질문자님이 차인 입장이라면 찬 남자입장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SNS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 남자분께서 차였고, 정말 붙잡는 상황에 있었다면 SNS를 그리 쉽게 하지 못했겠지요.
남자는 단순합니다.
생각하시는것보다 더 단순한 존재가 남자입니다.
사람마다 이별을 대처하고 감정을 처리하는 방싱은 정말 다양합니다.
그 사람의 SNS 활동이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해도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쓰지 마세요.
그 행동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본인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지금으 자신의 감정을 보듬고 회복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