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려면 예금과 적금은 얼마나 가지고 있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자 소리를 듣고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돈을 예금,적금 하며 모으고 있는데요.
저희 나라에서 부자소리를 들으려면 대략 어느 정도의 금액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엄청나게 금액이 많은 편이어야 하는 것인지요.? 그 엄청나게 많은 금액이라는게 대략 현금 100억이면
부자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일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려면 예, 적금에 얼마가 있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적금은 아니지만 현금성 자산이 10억원 정도면 부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경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부자로 평가받는 기준은 개인의 관점이나 사회적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금융 자산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야 부자로 불릴 수 있습니다. 예금과 적금만으로 부자가 되기보다는 다양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금 자산으로 100억 원 정도를 보유하면 일반적으로 부자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의 기준은 단순히 금액뿐만 아니라 자산의 다양성과 안정성, 그리고 수익 창출 능력 등을 포함합니다. 예금과 적금은 안정적인 자산 관리 방법이지만, 부동산, 주식, 채권 등 다양한 투자 자산을 통해 자산을 증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부자는 단순히 금전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유와 안정성을 누릴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금융 자산을 모으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재정 관리와 투자를 통해 자산을 효과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개인의 재정 목표와 상황에 따라 다르며, 장기적인 계획과 노력이 요구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자의 기준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 조금 다를 것 같기는 한데요.
자산 상위 1%는 약 29억원
자산 상위 0.1%는 약 76억원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는 꼭 현금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자산 전체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경우를 '부자'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의 상위 10%정도입니다.
그러나 1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는 상당한 부자로 간주될 것입니다.
예금과 적금은 자산의 일부일 뿐이며, 부동산, 주식, 기타 투자 자산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자산 기준으로만 본다면
100억이상부터 부자의 기준에 든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00억 이하의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부자가 아니라고 하는 비율이 높다고 하며 약 40%만이 부자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100억부터는 5:5 비율정도로 증가하며 그 이상이면 60%가 넘는 비율이 부자라고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비율로 정하고 개인적인 자각,생각으로 비춘 것으로 확인하면 20~30억도 대단한 자산가이지만
100억정도 이상이라면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정말 인정해주는 부자라고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도 만약 100억이 실제 순자산이라면 사실 단순하게 생각했을 때 연이자 3%만 받아도 3억인데 평범한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꿈꿀 수 있는 정도의 자산은 충분히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 부자의 기준과 같은 경우에는
금융자산을 기준으로 10억원 이상을 부자로봅니다.
이는 예적금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닌 주식,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포함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통계에 따르면, 자산이 100억 원 이상인 경우를 '억만장자'라고 부르며, 이는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중산층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사람들은 10억 원에서 30억 원 정도의 자산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