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손으로 이것저것 만들어가는 취미가 퍽 즐겁고 좋더라구요... 그림 그리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것도 어찌보면 손으로 하는 취미겠죠...? 페이퍼 아트로, 종이를 오리고 접고 붙여서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나가는 것도 즐거워요... 뭐든간에, 제 손으로 인해 무언가가 탄생한다는 게 즐거운 것 같아요.
아이 어려서부터 레고 만드는거 좋아해서 같이 하다보니 저도 재미 느끼면서 하고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비싸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 만 하고 있으며 이후 색종이 만들기 책 보면서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도 큰 재미 느꼈습니다. 이후 큐브 취미 가지면서 손으로 돌리면서 맞추는 것도 집중력과 머리에 도움 된다고 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 어느정도 성장해서 혼자 또는 친구와 놀면서 저는 운동 취미 삼아 하고 있고 손으로 만드는 재미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