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양파껍데기
인간이 자신의 수명을 선택할 수 있다면?
태어날 때 자신의 수명을 직접 결정할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삶의 목표와 결혼, 출산에 어떤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시나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여긴 보험 카테고리라서 그 기준으로 답변을 달자면
자신의 수명을 결정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생명보험사는 망할 것 같습니다
종신보험보다는 정기보험을 가입을 해서 남은 가족들에게 보험금을 넘겨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삶의 목표, 결혼, 출산 모든것이 수명의 길이에 따라 정해질 것 같습니다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흥미로운 상상을 하고 계시는군요!! 창의적 사고는 우리의 두뇌건강에 매우 도움이 되므로 재미있는 상상 자주 하시기 바래요^^
수명을 선택할수 있다면? 누구나 최고 수명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어요. 비록 옳은 일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너무 길다 싶으면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예를들어 수명이 1,000살이라면 어떨까요? 과거 조선시대 수명이 40~50세이던 때에는 결혼을 10대에 대부분 하였죠. 불과 1970년대만 하더라도 나이가 30살이 넘어가면 노총각, 노처녀 소리를 들었는데~ 지금 백세시대를 살게된 지금! 어느 순간 주변에서 노총각, 노처녀라는 단어 자체를 덜 쓰고 있습니다. 40대에 초혼을 하여도 말이죠.
만약 1,000살이라면? 나의 자녀도 1,000살까지 살거라면?
아무래도 400살쯤 되어서 결혼하는게 맞지않을까요 ㅎㅎㅎ 육아도 10배 늘려서 100살까지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는 질문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태어날때 자신의 수명을 직접 결정할수 있다면 왠만한 사람들은 길게 사는 것을 선택할거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길게 산다면 그럴거 같고 빨리 결혼과 출산을 해서 안정적인 시기를 빠르게 잡고 갈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사실 전제부터 잘못되어있긴 합니다.
태어날 때라는 건 한 인격체로서 성장은 커녕
아무런 의사결정이 불가능한 상태인데
이 때 무언가 결정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부분이긴 하죠.
다만 수명만을 결정할 수 있다해도 큰의미는 없을겁니다.
굳이 수명을 짧게 설정하는 경우는 드물것이고
대부분 오래, 적당히 사는걸 목표로 삼을 것인데
오래사는건 국가에서 기한을 통제할 가능성이 높죠.
신체수명에 대한 언급은 없기 때문에 여전히
안정적인 출산기대 연령인 20~30대에 결혼하고 출산을 할겁니다.
삶의 목표부분에서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조금은 생길 순 있겠지만
내가 설정할 수 있는 나이값이
현재 평균 생존연령인 8~90대를 아득이 초과하는 막 150, 200 그 이상으로
가는게 아닌 이상에서야
그에 대해서도 큰 차이가 생기진 않을겁니다.
인간은 현재에 충실한 동물이고
내가 죽을 나이를 설정한다 하여도 사고로 예상치 못하게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내가 설정한 나이 근처에 도달하지 않는 이상에서야
살면서 큰 신경은 쓰지 않을것이라 판단됩니다.
보험과는 관련없는 질문이기 때문에 주의는 필요하나
깊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였네요.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말씀과 같이 자신의 수명을 결정할 수 있다면 결혼과 출산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은퇴시기까지 정확하게 미리 계획을 할 수 있는 삶이 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