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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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든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수명을 정확히 알고 살아간다면 사회는 어떻게 변할까요

남은 시간이 정확히 보인다면 계획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많아질 것 같지만 반대로 너무 빨리 포기하거나 불안해하는 사람도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수명을 미리 아는 것이 더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갑자기 언제까지 살수있단걸 알게된다면 충격이 클거같긴하네요 누군가는 길게 누구는. 짧게 살게될텐데

    참혹할거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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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수명을 미리 알면 아주 혼랍스럽게 변화지

    않게나 싶어지네요

    좀 뭐라까? 남은 수명에 따라 달라지겠다

    싶거든요.

    얼마 안남았으니 막나가는 삶을 살수도 있고

    많이 남았다면 그것대로 인생설계를 해야마고

    말이죠

    위험한 상상이 도래오지 않을지..

    그래도 지루하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더욱더 치열한 삶에 경쟁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 지금도 이렇게 치열한데

    얼마나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하나 상상했음

  • 죽는날을 알기에 하고싶은걸 미루지 않고 할거 같아요. 범죄도 늘어갈거 같기도 하네요. 혼란하고 자극적이고 질서가 무너지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아마도 자신의 수명을 이미 아는 사회니깐

    단체 무기력증에 빠지지 않을 까요?

    자신의 최후를 아니 굳이 열심히 일하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 정말 흥미로운 상상이네요. 저도 한번 곰곰이 생각해 봤어요.

    우선 사람들이 인생 계획을 훨씬 촘촘하게 세울 것 같아요.

    남은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언제 공부하고 언제 일하고 언제 쉴지를 역산해서 살겠죠.

    그런데 말씀처럼 수명이 짧게 나온 사람은 미리 좌절하거나 불안해할 위험도 커 보여요.

    반대로 수명이 길게 나온 사람은 오히려 하루하루를 소홀히 여길 수도 있고요.

    또 보험이나 대출 같은 제도도 크게 바뀔 거예요.

    수명이 다 공개되면 위험을 함께 나누는 보험의 의미가 약해지니까요.

    무엇보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이, 지금 우리가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게 만드는 힘이기도 하잖아요.

    그 불확실성이 사라지면 삶의 긴장감이나 설렘도 함께 줄어들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수명을 모르고 사는 지금이 어쩌면 더 행복한 삶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 영화 인타임이 생각나네요. 25살 이후에 모습이 고정되며 살아있는 순간마다 시간을 벌어야만 살 수 있는

    환경. 시간이 보이고, 내 생이 끝나가는 걸 알게 된다면 살려고 발버둥을 칠껍니다.

    수명을 미리 알고 있긴 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