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내내섬세한해물탕
일부러 틀리게 행동하는 아이 어떻게 교육할까요?
정답이 아닌것을 알면서 일부러 틀리게 해요.
예를들어 1+1이 2인걸 아는아이인데 일부러 3? 맞잖아요~!! 하고 화날때까지 바보인척하다가
혼자서 가서는 똑바로 잘해요. 이런 아이의 심리는 무엇이며 어떻게 교육해야할까요? 화 안내고 무시해뵈도 끝까지 그런 행동하고,화내면 화내는대로 넌씨눈으로 왜? 하는 듯 행동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일부러 틀리게 행동을 하는 걸 알게되면
부모님 으로서 많이 당황스럽고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
일단 아이가 왜 틀리게 행동하는 지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은
제가 볼 때에는 관심을 얻기위한 행동이거나
아니면, 부모님의 놀라는 행동 때문에 더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은 아이가 틀리게 행동을 하더라도
반응을 너무 크게 보이지 말아보세요.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해도 무관심으로 일관해 주시고
크게 화를 내거나,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 보다는
차분하되 단호한 어투로 전달하시는 게 나아보여요
"일부러 행동하는 거 아니야"
"그런 행동하면 도와주지 않을거야"
라고 단호한 어투로 대하시는 게 좋아보여요.
아이에게 왜 그러는건지 물어보는게 정확하겠지만
제 예상에는 관심받기 위한 행동이거나
부모의 반응을 보고서 똑같이 반복을 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한번에 좋아지지 않더라도 꾸준히 지도해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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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부러 틀리게 행동하는 아이의 심리는 주로 관심을 끌기 위한 투쟁이나 부모의 권위에 맞서 자기주장과 독자성을 밝히려는 행동입니다.
아이가 정답을 알고도 일부러 틀리는 것은 부모가 자신의 능력에 집착하거나 강압적으로 대응할 때 생기는 반항적 행동으로, 아이가 "날 좀 봐 주세요"라는 표현이나 부모의 강압에 대한 복수 심리에서 비롯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화내지 않고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으며 침착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공감하고 이해한 후 잘못된 행동임을 단호하게 알려주며, 일관성 있게 규칙을 적용하고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반항적 행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자율적인 선택권을 주고 감정 조절 방법을 가르치며 부모와의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조건 무시하거나 강압적으로 훈육하지 말고 너 대화법으로 "너를 존중하고 너의 기분을 이해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정답을 알고 있음에도 일부러 틀리게 하는 행동은
부모님이 내가 이러한 행동을 했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하고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함이
크고, 또 다른 이유는 부모님의 관심.사랑.애정을 갈구하는 욕구가 강하게 분출 되어짐이 커서 이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장난식으로 부모님에게 행동을 취한다 라면
단호함으로 아이의 행동이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행동이 적절치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준 후,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 개선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부모님의 사랑.관심.애정을 갈구하는 부분이 높다 라면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아이들이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더 많고,
일부러 부모의 반응을 살피거나 관심을 받고자 하는 마음인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생활을 조절할 수 있다는 느낌을 재미처럼 느끼거나,
장난과 반응 놀이처럼 받아들이는 아이도 있습니다.
특히 혼자서는 제대로 한다면 능력 부족보다는 관계 속 행동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때는 계속 정답 싸움을 하거나,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오히려 행동이 강화되기도 해요.
그래서, "정답 아는 거 알고 있어. 장난치고 싶구나."처럼 짧고 담담하게 반응해 주세요.
반대로 제대로 했을 때, 집중해서 하니까 잘한다고 긍정적인 행동을 더 크게 인정해 주세요.
아이 입장에서는 혼나는 순간도 관심으로 느껴질 수 있어서,
차분하고 일관된 태도가 가장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관심을 끌고 싶거나 부모 반응이 재미있어서 일부러 틀리게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내가 상황을 조절한다'는 느낌을 즐기기도 합니다. 이럴땐 화내기보다 '알고 있구나~장난치고 싶었네'정도로 짧게 반응하고 길게 상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제대로 했을 떄 바로 칭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똑바로 대답했을 때보다 틀린 대답을 해서 부모님이 당황하거나 화를 낼 때 더 큰 반응이 온다고 느낄 수 있거든요. 이럴 때는 틀린 답변에 대해 화를 내거나 정정해 주려고 애쓰기보다는 무덤덤하게 반응하는 것이 좋아요.
틀린 말을 했을 때 반응을 최소화하고 대신 아이가 올바르게 행동하거나 스스로 잘 해냈을 때 더 많이 웃어주고 구체적으로 칭찬해 보셔요ㅎㅎ. 아이가 관심을 얻는 방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도록 유도하는 게 핵심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히 실천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