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더위가 절정인데요,
초복, 중복, 말복에는 특별히 정해진 음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더운 여름철 체력 보충을 위해 단백질이 풍부하고 따뜻한 음식을 많이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역시 삼계탕인데요, 닭고기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고, 인삼이나 대추, 마늘 등을 함께 넣어 여름철 지친 몸의 영양 보충 음식으로 많이 먹습니다. 초복에 삼계탕을 먹는 경우가 특히 많고, 중복과 말복에도 보양식으로 꾸준히 찾는 대표 메뉴입니다.
그 외에도 지역과 취향에 따라 장어구이, 오리백숙, 갈비탕, 추어탕, 전복 요리 등을 많이 드시는데요, 장어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오리는 단백질과 지방을 함께보충할 수 있어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꼭 뜨거운 국물 음식을 찾기보다는 여름철 입맛에 맞게 장어덮밥, 전복죽, 보쌈처럼 부담이 적고 영양 균형을 맞춘 음식도 많이 선택하는 편입니다.
다만 복날이라고 해서 기름진 보양식을 찾는것보다는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채소, 수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주로 삼계탕을 챙겨먹는 편인데요, 대표적인 복날 음식이라 그런지 챙겨먹게 되는 경우가 많고, 요즘은 삼계탕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올여름도 일상에서 균형잡힌 식사와 취향에 맞는 복날 메뉴등을 활용하셔서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