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날이 습하고 정말 더운 날에는 손선풍기

들고 다니면서 사용해도 더운것같던데

여러분도 그러시나요…?

아니면 정말 어떤 브랜드 제품은 습하던 덥든 시원한게 있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습하고 더운 날씨에 일반 휴대용 선풍기를 쓰면 오히려 미지근한 바람이 맴돌아 덥게 느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기온이 체온보다 높을 때는 바람만으로는 체감 온도를 낮추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이런 날씨에도 확실한 시원함을 원하신다면 일반 선풍기보다는 펠티어 반도체 소자가 내장된 '냉각 패드(쿨링) 손선풍기'를 사용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추천하는 냉각 손선풍기 특징:작동 원리: 전기를 가하면 한쪽은 차가워지고 한쪽은 뜨거워지는 반도체 원리를 이용합니다.핵심 기능: 선풍기 중앙이나 뒷면에 있는 금속/세라믹 쿨링 플레이트를 피부(목덜미, 맥박이 뛰는 손목 등)에 직접 밀착시켜 에어컨을 댄 것처럼 즉각적인 차가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주요 제품군: 시중의 쿨링 기능이 있는 휴대용 선풍기(예: 프롬비, 오아, 신일 등 펠티어 소자 탑재 모델)를 선택하시면 일반 선풍기보다 훨씬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냉각 기능은 배터리 소모가 빠르므로 야외 활동이 길다면 대용량 배터리 모델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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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와 상관없이 물리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어요. 손선풍기는 바람으로 피부의 땅을 증발시켜 기화열로 체온을 낮추는 원리인데, 습도가 높으면 땅이 잘 증발하지 않아서 이 냉각효과 자체가 높은 습도에서는 확 떨어져요. 즉 어떤 브랜드의 손선풍기라도 습도가 높은 날엔 덮로 시원하게 느낌잔기 어려울 수밖에 없어요(에어컨처럼 공기 자체를 식힐 것 아니니까요). 이런 날엔 손선풍기만 믿기보다는 차가운 물팀이나 이온수로 적셔주거나, 멘톨 성분 들어간 쿨링 스프레이를 병행하면 훨씬 나아요. 요즘은 미스팅 기능이 함께 있는 넣밴드형 선풍기도 있는데, 물입자를 직접 뿌려줘서 기화열을 바로 일으키니까 습도 높은 날에도 체감효과가 좋은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