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친구들은 그런가요???????

남자친구와 저 같이 2년 살다가 제가 직장 문제로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는데요.... 남자친구의 친구한명이 자기 여자친구 눈치는 엄청 보고 하면서 제 남자친구한테는 제가 이해하고 프리하게 둔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주말마다보는 저희 커플이지만 제가 교대근무로 바뀌면서 제가 주말에 일을 하면 남자친구가 제쪽으로 와요~ 근데 남자친구 친구가 주말에 제 남친이랑 운동을 하자고 하는거예요~ 자기 여자친구는 심심할까봐 계속 운동하는곳에 데려오고 눈치는 또 엄청보고 안된다고 하면 연락도 없다가... 어느날 저랑 데이트중에 그친구가 연락와서 운동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뭐 하는건 상관이 없는데 오랜만에 저만나는것도 알고 한데 아직 거기 있냐면서 언제 오냐면서 운동하고 싶다고 하는거죠.. 그친구 여자친구분이 아니 오랜만에 둘이 만나서 데이트하는데 왜그러냐고 전화기 넘어로 들렷어요 그러니 아니다 어차피 여기로 다시 넘어올거 좀 일찍 헤어지면 안되나?라는 식.... 아니 자기 여자친구 눈치는 엄청보면서... 제남자친구한테는 왜그러죠? 그리고 저는 뭐가 되는건가요? 남자친구도 저를 보며 나 운동하러가도 되?? 하고 묻고 싫다고 하기도 그렇고 어쩔수 없지 저도 가라고 보내주긴 했습니다. 에휴... 대체 왜그런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가 연애를 도와주지 못할 망정 일부러 방해를 하는 느낌 이네요. 남친 분이 착하고 순진 하신거 같네요. 그런 친구는 손절 해야죠.

  •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 글 같네요.. ㅎㅎ..


    정리하면 질문자님이 직장 문제로 남자친구와 장거리 연애 중이고
    주말에 만나 데이트 하고 있는 중에 남친 친구가 눈치없이 연락와서 운동하자고 한다는 거죠?

    그 친구는 본인 여자친구한테는 쩔쩔 매고 눈치를 보면서
    질문자님과 남자친구와의 시간은 배려하지 않고

    남자친구분도 그걸 깔끔하게 싫다 끊어내지 못한다는 거죠?

    여기까지만 들으면 그 친구분은 정말 무례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결여된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네요.. 충분히 서운하시고 화가 날 상황이 맞습니다.

    나이가 아직 20대 초중반으로 어리다면 사회생활을 많이 안 해봐서 철이 없거나 눈치가 없는 것일 수도 있어요.

    더 큰 갈등이 되기 전에 남자친구분께 이 상황이 확실하게 불편하고 서운했다는 감정을 솔직하게 전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중간에서 중심을 잡고 단호하게 거절해 주는 역할이 필요해 보입니다.

  • 친구분이 예의가 없는 행동을 햇네요

    또 남자친구분은 친구의 행동이 이기적이라는건 알지만 거절의 표현이 힘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남자는 원래 어릴때까지는 친구가 더중요하다고생각해요 저도 그랬구요 결혼하고 자식이 생겨야 친구가 조금은 멀어지더라구요 ㅎㅎ 그게 남자들 보통의 습성입니다 너무 자주 만나면 얘기하세요 좀더 오래 같이 있고 싶다고...

  • 그 친구분이 배려가 엄청 없는거같네요 자기중심적이고 작성자분 커플은 이해안하는거같아요ㅠ 저같으면 거리두기를하고 남자친구한테 진지하게 얘기해볼거같습니다ㅜ 속상하시겠어요ㅠ 남친문제가 아닌 남친친구분 문제면 남친이 중간에서 잘쳐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