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원래 친구들은 그런가요???????
남자친구와 저 같이 2년 살다가 제가 직장 문제로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는데요.... 남자친구의 친구한명이 자기 여자친구 눈치는 엄청 보고 하면서 제 남자친구한테는 제가 이해하고 프리하게 둔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주말마다보는 저희 커플이지만 제가 교대근무로 바뀌면서 제가 주말에 일을 하면 남자친구가 제쪽으로 와요~ 근데 남자친구 친구가 주말에 제 남친이랑 운동을 하자고 하는거예요~ 자기 여자친구는 심심할까봐 계속 운동하는곳에 데려오고 눈치는 또 엄청보고 안된다고 하면 연락도 없다가... 어느날 저랑 데이트중에 그친구가 연락와서 운동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뭐 하는건 상관이 없는데 오랜만에 저만나는것도 알고 한데 아직 거기 있냐면서 언제 오냐면서 운동하고 싶다고 하는거죠.. 그친구 여자친구분이 아니 오랜만에 둘이 만나서 데이트하는데 왜그러냐고 전화기 넘어로 들렷어요 그러니 아니다 어차피 여기로 다시 넘어올거 좀 일찍 헤어지면 안되나?라는 식.... 아니 자기 여자친구 눈치는 엄청보면서... 제남자친구한테는 왜그러죠? 그리고 저는 뭐가 되는건가요? 남자친구도 저를 보며 나 운동하러가도 되?? 하고 묻고 싫다고 하기도 그렇고 어쩔수 없지 저도 가라고 보내주긴 했습니다. 에휴... 대체 왜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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