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라스트댄스
영화 볼 때 팝콘먹는건 자유 아닌가요? 시끄럽다고 먹지말라는 항의 받아서 황당했네요.
영화관 갈때마다 팝콘 세트 꼭 사는데 가면 나름 조용히 먹는 편이거든요.
다른 과자에 비해서 씹는 소리도 안나구요.
그런데 어제 옆자리 아저씨가 좀 집중하게 안먹으면만되냐고 하더라구요.
황당해서 먹는걸 멈췄는데 지금 생각하니 억울하네요.
팝콘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씹는소리 큰 과자도 아니잖아요.
61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 아저씨 이상한분이네요.
팝콘을 영화관에서 먹으라고 영화관에서 파는겁니다.
왜 멈추셨어요.
저라면 무시하고 계속 먹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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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영화관 내 팝콘 취식은 정당하게 허용된 자유가 맞지만 조용한 대사나 몰입이 필요한 장면에서는 부스럭거리는 봉지 소리나 씹는 소리가 주변 관객에게 일시적인 소음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조용히만 먹으면 상관없습니다.
그런아저씨는 면전에 대놓고 그건 자유입니다 라고 당당히 이야기하셔도됩니다 ㅎㅎ
저는 예전에 와이프랑 데이트할때 피자도 시켜서 들고 들어가서 봤는데 ㅎㅎ
냄새나는 음식은 타인에게 피해줄수있지만 팝콘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관에서 팝콘을 판매한다는거는… 영화관람하며 먹으라는건데…ㅠㅠ 질문자님이 심하게 드신것도 아니고ㅠㅜ 아저씨가 완전 초집중으로 보고싶으셨던거라면 차라리 혼자 집에서 조용히 보시거나 사람이 많이 없는 조조영화를 보셨더라면…ㅠㅠ
영화관 매점에 파는건 다먹어도 되지않나요.....? 심지어 버터오징어도 파는데ㅜ 그 아저씨가 희한한 분이네요ㅋ 콜라 빨대로 소리가 심하게 먹거나 그런거아니면 뭐든 먹어도 당연히 되죠..
그럼 그 아저씨가 집에서 넷플렉스나 다른 ott 매체를 이용해서 보셔야죠. 만약에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 라면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 전 안내를 하거나 음식물 반입을 금지했겠죠.
그렇게 치면 팝콘을 파는 영화관 측에 민원을 넣어야지 왜 작성자분께 뭐라 하시는건지.. 냄새가 심한 음식이나 과자 봉지처럼 부스럭 소리가 큰 것도 아닌데 .. 그건 아저씨께서 그냥 ott로 보시거나 대관하시라 해요..
영화관에서 먹으면안되는건 이미 회사에서 제지를
했겠지요 그정도의 마음의 여유도없는 사람이있다니
한심하군요 팝콘먹는거 가지고도 그런정도면
참피곤하셨겠습니다 가끔씩그런 몰상식한 사람들을
보면 한숨이나오네요
팝콘을 먹으라고 영화관에서 파는거니까 먹는건자유지만
진짜 옆에서 콰사삭거리면서 소리엄청크게내고 먹는사람들보면 그 소리때문에 영화에 집중이안되는건 맞는것같아요.. 저도 그래서 시끄러운장면나올때 폭풍흡입하고 진짜 조용한씬나오면 녹여먹어요! 유독 큰소리내시면서 먹는분들은 최소한의 에티켓은 지켜야하지않을까요??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는 건 당연한 자유이며 전혀 눈치 볼 일이 아니니 괜찮습니다 팝콘은 극장에서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대표 스낵이며 나초나 감자칩처럼 바삭하고 소리가 큰 다른 과자들에 비하면 씹는 소리가 훨씬 안 나는 편입니다 게다가 나름대로 조용히 배려하며 드셨는데도 그런 항의를 받으셨으니 황당하고 억울한 마음이 드는 건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물론 영화관이라는 공간 특성상 소리에 극도로 민감한 관객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팝콘을 먹는 행위 자체는 극장이 허용한 정당한 권리이며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조심조심 드셨다면 관객으로서 매너를 다한 것입니다 어제는 유독 예민한 사람을 옆자리에 만나 운이 나빴을 뿐이니 너무 마음에 담아두며 스트레스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아하는 영화를 보러 갈 때마다 팝콘 세트를 즐기는 즐거움을 포기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스스로 조용히 먹으려 노력하는 배려심을 이미 가지고 계시니 다음부터는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고 편안하게 영화와 팝콘을 즐기셔도 괜찮습니다
극장에서 팝콘, 콜라 등을 먹는건 당연히 자유 죠. 그리고 얼마나 시끄럽게 드셨는지는 모르지만 영화 사운드가 더 시끄러울땐데 먹지말라고 항의 하는 분은 너무 심하셨네요. 바로 옆자리에 있으면 들릴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팝콘은 거의 소리가 안 나는대요. 그분 귀가 초능력이 있나요? 혹시 아저씨 혼자 오시고 아무것도 안 먹으니 부러워서? 그러실수도 있을듯요. 그럴때 다른 빈자리로 이동하셔서 먹는게 대안이 될수도 있겠네요. 그런 분들은 먹는 거 분만 아니라 잔소리가 심한 성격 이실거 같네요. 한마디 하면 열마디 할듯요. 극장에 관객이 많지 않다면 가끔적이면 빈 자리로 이동 하세요. 제가 사는 동네는 관객이 10명도 안 들어 오는 극장(롯데시네마 라페스타)이라 뭘 먹는 떠들든 상관이 없네요.
영화관에서 눈 코 입을 다 즐기기위해 가는 곳인데 그걸 못먹게 하는건 좀 아니네요 그 분께 정중하게 영화관에서 팝콘을 판매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시지 속상하셨겠습니다
먹을수있죠 ! 저도 먹긴하는데 대신 먹을때 너무 조용할땐 조심스럽게 먹게되긴 하더라구요~너무 조용한장면이나 소리가 안나올때는 내가 씹거나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크게들릴때가 있어서요
사연을 보니, 당시 정말 당황스럽고 억울하셨을 만한 상황이네요.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인데, 갑작스러운 항의를 받으셨으니 그 자리에서 멈칫하게 된 상황이 충분히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 대한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답변을 정리해 드릴게요.
## 1. 팝콘 취식은 관객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 **영화관의 공식적인 허용:** 영화관 내 매점에서 팝콘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것 자체가 상영관 내 취식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 **보편적인 관람 문화:** 팝콘은 냄새가 주변을 불쾌하게 할 정도로 심하거나 씹는 소리가 유독 큰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영화 관람의 기본 에티켓을 어긴 것이 절대 아닙니다. 작성자님은 정당하게 비용을 지불하고 관람객의 권리를 누리신 것입니다.
## 2. 상대방은 왜 그런 항의를 했을까요?
작성자님이 크게 잘못을 해서라기보다는, 상황적 요인과 개인의 성향이 겹쳤을 확률이 높습니다.
* **개인의 예민한 성향:** 옆자리 관객이 유독 청각적으로 예민하거나, 그날따라 고도의 집중을 요하여 작은 백색소음에도 몰입이 깨지는 상태였을 수 있습니다.
* **부스럭거리는 마찰음:** 본인은 조용히 씹는다고 해도, 어두운 곳에서 팝콘 통에 손을 넣고 뺄 때 나는 종이 마찰음이나 손이 부딪히는 소리가 정적인 공간에서는 옆 사람에게 생각보다 크게 전달될 때가 있습니다.
## 3. 결론
황당한 와중에도 더 이상 드시지 않고 멈추신 작성자님의 배려심이 오히려 돋보이는 상황입니다. 정당하게 산 간식을 먹지 못해 억울한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운이 나쁘게도 그날따라 유난히 예민한 사람을 옆자리에 만났다'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니 영화관은 팝콘 무조권 먹어야지;; 아저씨 이상하네요.
그런 소리 하나하나 민감하게 반응 할거면 집가서 혼자 보시지 왜 작성자님한테 예민하게 굴까요..ㅜ 영화관은 영화도 보는곳이지만 팝콘도 먹으러가는건뎁..ㅜ
헐 그렇구나 그 아저씨가 엄청 잘못한것같아요 우리가 영화볼땨 비상식량인 팝콘을 먹지말라는거는 전쟁터에 총 나두고 가는거랑 똑같은데 진짜 그 아저씨 한번 더 만나시면 영화관옆자리 앉아서 복수하세요
팝콘을 영화관에서 영화 보면서 먹으라고 파는 건데 정말 몰상식한 사람이네요. 그렇게
듣기 싫으면 영화관에 왜오는건지.. 그냥 집에서 넷플릭스나 보시지 말이에요.
질문자님 많이 당황하셨겠네요!
질문자님 잘못 1도 없으니까 자책하지 마시고 그냥 이상한 놈 만났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
영화관에서 파는 주전부리는 먹으라고 파는거에요
예전에 카페에서 공부하는데 방해되니 조용히 해달라고 항의한 사람들과 같은 맥락같은데 질문자분 잘못이 아니니 넘 신경쓰지 마세요
팝콘먹는게 시끄러워서 영화에 방해가 될정도면 영화관에서 팔지 않을텐데 말이죠 그 아저씨가 너무 예민하시고 이상한거같아요 아저씨는 영화보러 안나오셔야 될거같네요
영화관에서 팝콘 먹지 뭘 먹나요... 옛날부터 영화관에서 팝콘은 확정인데 말이죠... 그리고 외부 음식도 반입 가능한데 저렇게 말하는건 예의가 없어보이네요 무시가 답입니당
빌런을 만나셨네요
팝콘도 연극에서 합법적으로 먹을 수 있고
다른 음식도 과하게 매너상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줄만한 음식이
아닌이상은 먹어도 된다고 규정상 돼 있어요.
당당하게 드세요!!!
영화관에서 가장 즐거운 아하 순간 중 하나가 바로 고소한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는 것인데, 옆자리에서 그런 지적을 받으셨으니 순간 당황스럽고 억울한 마음이 드셨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영화관 내에서 팝콘을 먹는 행위는 완전히 허용된 자유가 맞습니다. 하지만 영화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상 타인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묵시적 에티켓'과 충돌하면서 종종 이러한 갈등이 발생하곤 합니다.
질문자님이 느끼신 억울함과 옆자리 관객이 예민하게 반응했던 이유를 현장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짚어드리겠습니다.
## 1. 팝콘 취식은 정당한 소비자의 권리입니다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영화관(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은 매점에서 판매하는 팝콘, 나초, 오징어 등의 내부 취식을 공식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2008년 공정거래위원회의 권고 이후 외부 음식물 반입까지 허용(강한 냄새가 나는 음식 제외)되었기 때문에, 관객이 팝콘을 먹는 것은 정당한 티켓 값과 관람료에 포함된 자유입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이 팝콘을 드신 것 자체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 2. 씹는 소리보다 무서운 '바스락' 소리
질문자님 말씀대로 팝콘은 감자칩이나 나초에 비해 씹을 때 발생하는 파열음이 훨씬 적은 편입니다. 그렇다면 왜 옆자리 아저씨는 불편함을 느꼈을까요? 대다수의 영화관 소음 갈등은 씹는 소리가 아니라 '팝콘을 집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 통 가득 손을 넣을 때: 팝콘 통이나 비닐봉지에 손을 깊숙이 넣고 뒤적거릴 때 발생하는 '스치고 바스락거리는 마찰음'이 생각보다 날카롭고 크게 들립니다.
* 소리의 대비 효과: 영화가 한창 긴장감 넘치거나 조용한 독백 대사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아주 미세한 바스락거림도 주변 관객의 귀에는 확성기를 댄 것처럼 크게 꽂히게 됩니다.
질문자님은 나름대로 조용히 드셨다고 생각하셨겠지만, 영화의 정적을 깨는 미세한 손놀림 소리가 하필 옆자리 관객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 앞으로 이런 불편한 상황을 피하기 위한 꿀팁
정당하게 돈을 내고 간 영화관에서 눈치를 보며 팝콘을 먹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서로의 권리와 매너를 지키며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현실적인 팁을 제안해 드립니다.
* 영화 시작 전 광고 시간에 집중 공략: 영화가 시작하기 전, 광고가 나오고 주변이 시끄러울 때 최대한 팝콘을 많이 드셔두는 것이 좋습니다.
* 음향이 큰 대목에서 먹기: 영화 속에서 폭발음이 나거나, 신나는 음악이 깔리거나, 액션 신이 진행될 때는 웬만한 소음이 다 묻힙니다. 조용한 장면에서는 잠시 손을 멈추고 사운드가 커질 때 타이밍을 맞춰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손에 미리 쥐고 있기: 팝콘 통에 매번 손을 넣기보다, 한 번에 대여섯 개를 손바닥에 미리 꺼내두고 입으로 하나씩 녹여 드시면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내 돈 내고 즐기는 문화생활에서 무안을 당해 속상하셨겠지만, 영화관은 수백 명의 낯선 사람들이 '완벽한 몰입'을 공유하기 위해 모인 특수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질문자님의 취식의 자유도 소중하고, 상대방의 감상의 자유도 소중하니 "어제는 영화가 유독 조용했거나 옆 사람이 예민한 날이었구나" 하고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다음 관람 때는 타이밍을 잘 맞추셔서 눈치 보지 않고 맛있게 팝콘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팝콘을 조용히 먹어도 소리는 나요.하지만 그걸 그만 먹으라고 하는건 아니죠.애초에 음식 먹으면서 소리 안날수는 없는데 말이죠. 화나는 맘 이해가 가네요.
영화관에서 팝콘 먹지 말라고 할 거면 영화관에서 왜 팝콘을 파는 건지 모르겠네요. 소리를 일부러 크게 낸 것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먹은 거라면 글쓴님 잘못은 없어 보입니다. 모든 관객이 자신의 기준에 맞춰 행동하길 바라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죠. 팝콘 먹는 것까지 문제 삼는 건 다소 예민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먹는건 자유입니다.
다만 그 분도 돈을 내고 와서 보는데, 많이 거슬렸나보네요..
그날은 운이 안좋은데 서로 영화보면서 실랑이하면 그러니.
조금만 더 조용히 하거나, 시끄러운 장면일때만 먹는 방법으로...
하면 어떨까요..
개인마다 차이는 있다보니까요.
억울하실 만해요, 영화관에서 파는 팝콘인데 조용히 드셨다니 잘못한 거 없으세요. 다만 그분도 그날따라 소리에 예민하셨을 수 있으니 너무 마음에 담아두진 마시구요. 다음엔 당당하게 즐기셔도 괜찮습니다 :)
엥 웃긴 사람이네요 ; 영화관에서는 거의 음식 제한은 없어서 먹는거 가지고 머라고 하지는 않는데요.. 그 분이 유달리 예민해서 그러시면 프라이빗 영화관 가서 보라고 하세요 ㅋㅋ 돈 없으면 집에서 가서 보라고 ㅡㅡ
팝콘 먹는거는 가지고 머라하는건 에바..인듯요
많이당황했겠어요
영화관에팝콘먹고커피마시고콜라먹고
이런걸가지고 뭐라고한다면
전혀상식이없네요
영화관말고집에서넷플릭스보면서
혼자영화보고 그래야겠네요
요즘상식없는사람들진짜너무많아요
참 황당한 경험 하셨네요 영화관안에 팝콘스낵파는곳이 괜히 있는 것도 아니고... 초예민한 아저씨네요 이런 사람은 밖에 나가서 민폐 끼치지말고 집에 있어야하는데.. 간혹 가다 어딜 가든 가끔 이상한 사람 만나긴해요 기분 나쁘고 더러운게 생각보다 오래가긴하지만 재수없었다 치는게 작성자님한테 좋을 것 같습니다
팝콘을 먹는것은 자유이기때문에 뭐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럴거면 팝콘을 못팔게 해야하는데 팝콘은 팔고 있으니, 하등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만약 그것때문에 더 문제된다면 영화관에 클레임을 걸고, 그 아저씨를 내쫓아야 하지않을까요?
괜히 시비거는 사람이 더 이상하네요.
안녕하세요 팝콘은 영화관의 국룰이죠
뭐 물론 엄청 시끄럽게 먹었다면 그럴수있지만 조용히 먹었는데 뭐라고 하는건 조금 과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한쪽 주장만 듣고서는 확실한 판단을 내릴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