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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러닝하면서 자퇴 고민, 너무 힘든 걸까요?

러닝을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점점 더 자퇴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처음에는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체력도 좋아지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러닝을 할 때마다 학교 생활의 힘든 점들이 계속 떠오르고, 뛰는 내내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만 들어요... 오히려 더 우울해지는 기분이고, 러닝 후에도 무기력감만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운동하면서 이런 감정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가 너무 나약한 걸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자퇴를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까요... ㅠㅠ 객관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창백한원숭이162

    창백한원숭이162

    일단 러닝과 학교 자퇴의 문제는 별개로 놓고 바라보셔야 합니다 자퇴를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스트레스 받는 게 무엇 때문인지 말이죠 러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안하니만 못합니다.

  • 런닝하면서 평소 신경 쓰이는 일이 머리속에서 생겨난다면 음악을 들으면서 런닝을 해보고요. 이렇게해도 안된다면 런닝을 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