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미디어계의 현재 구조를 보니 앞으로 넷플렉스같은 회사에 대한 하청화가 더욱 심해지겠죠

중앙일보 사태로 인해 jtv라는 거목이 무너지는걸 보니 앞으로 한국 미디어계도 상당히 위축이 될텐데요. 이로 인해 현재 드라마 제작사들의 넷플렉스 같은 ott업계에 하청화가 더욱더 급속도로 진행되겠죠/

현재도 넷플렉스 같은데서 인기를 근다고 해도 제작비나 받지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도 그에 대한 이익을 추가 공유하지 못하는데도 살고보기 위해서 더욱 하청화가 될거 같아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디어의 위기와 맞물려 국내 드라마 제작사들의 ott플랫폼 하청화 현상은 한층 더 빨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중앙그룹의 유동성 위기로 jtbc와 주요 콘텐츠 계열사들이 대거 회생 절차에 돌입하면서 방송 업계 전반의 자금줄이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방송사가 막대한 제작비를 감당하며 자체 드라마를 편성할 여력이 줄어들어, 제작사들은 당장 생존을 위해 대형 플랫폼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글로벌 ott 플랫폼은 제작비 전액과 일정 수준의 마진을 보장해 주기 때문에, 당장 도산 위기에 처한 중소 제작사들에게는 가장 안전한 돌파구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방식이 제작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대신 작품의 지식재산권과 해외 판권을 플랫폼에 전부 넘겨야 하는 구조라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