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그외 제2외국어까지 한 상태에서 만약 제 3외국어 공부를 선택 한다면 어느나라 언어공부를?
우리 한국 사람들 보통 학창시절 배우는 외국어 중에는 영어를 기본으로
그외 제2외국어를 선택 (일본어)(중국어) 이런식으로 자기 인생에 있어 두가지 언어쯤은
학창시절 배운 경험들이 있으실텐데
저같은 경우는 영어 기본 미국에 많은 친척이 살고 계서 약 4년여 유학 체류
일본은 고모부님이 일본인 일본과의 인연도 그래서 약 2년여 정도 일본현지 YMCA를 통해 현지에서 일도 배우고
언어도 배운 경험이 있어 두가지 언어만 습득
그런데 이번에 내 인생에 있어 한가지 언어를 더 배워보자 싶어
중국어를 공부 하던중 갑자기 중국어가 배우기 싫어진 계기가
전세계 어딜가도 어디선가 중국인이 모여 중국말 나오거나 또는
중국인이 아닌 외국인이라 하더라도 중국어를 유창하게 한답셈 치고 쏼라 쏼라 해대면
공공장소에서야 겉으로야 내색하진 않더라도 속으로는
대우가 좀 안좋다 싶은 분위기를 많이 느꼈고
해서 만약 여러분들이라면 중국어를 제외 제 3외국어를 배우고자 한다면
어느나라 언어를 배우는게 가장 유익하다 생각 되실찌
참고 재미 삼아 한번 제글 보시는 님들 생각 한번 쯤 여쭙고 싶어 글 올리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