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거중기는 실학자이자 경세가인 정약용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정약용은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분야에 걸쳐서 업적을 남긴 것으로 유명합니다. 거중기로 인해 실제 무게의 팔분의 일의 힘만으로 석재등의 무거운 물체를 들 수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수원화성 건축 이외에 거중기가 당대에 쓰였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는 당시 실학이 천주교와도 깊게 관련이 있어서 정약용등이 순교를 하는등의 불행으로 인해 이러한 발명품마저 사장된 것은 아닌가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