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는 무엇을보고 결정하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단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에서 결정하고, 중앙은행은 자국의 경기 상황에 따라 결정됩니다.
인플레이션, 실업률, GDP 등 여러 경기상황을 보고 기준금리를 결정하죠!
대표적인 거시경제 지표인 인플레이션, 실업률, GDP 같은 지표들이 금리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가지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반영됩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의 결정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서는 '소비자물가지수'와 '실업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각 국가들의 가장 큰 목표는 물가안정과 고용안정을 내세우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 금리를 조절하여 시중의 화폐 유동성을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에 대한 정책 결정에 다양한 요인을 고려합니다.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경제 성장: 중앙은행은 경제 성장률을 고려하여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하는 경우,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상하여 소비와 투자를 억제하고 가격 안정성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2) 인플레이션 수준: 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률을 의미하며, 중앙은행은 물가 안정성을 위해 인플레이션 수준을 모니터링합니다. 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있을 경우,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인상하여 돈의 가치를 유지하고 가격 상승을 억제하려고 합니다.
3) 고용 상황: 중앙은행은 고용 상황을 고려하여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고용률이 낮고 실업률이 높은 경우, 중앙은행은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낮추어 대출 활동을 촉진하고 경기를 부양하려고 합니다.
중앙은행은 이러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이를 통해 경제 안정과 가격 안정성을 추구하며 금융 시스템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경제 상황이 변화하면 중앙은행은 필요에 따라 기준금리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물가 동향, 국내외 경제 상황, 금융시장 여건 등을 고려합니다
정확하게 금리를 통해서 조정은 어렵습니다 보통 금리 조정 후 6개월정도 시간이 지나야 하고
시장은 변동이 많기 때문에 연8회로 추이를 봐서 변동하는거죠
안녕하세요. 김락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물가나 경제상황을 보고 결정합니다. 미국같은경우에는 고용시장도 봅니다. 둘 다 명시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