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하는 자체를 나쁘게 보는게 아닙니다
배달이건 택배건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고마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 일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 건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만든 겁니다
배달의 경우 대부분 오토바이를 이용합니다
오토바이로 신호무시, 보행자 무시, 차간 주행, 정지선 따위 안중에도 없고 과속까지 하며 다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는 듯 행동하니 대중들은 안좋게 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배달 뿐만 아니라 택시, 버스, 화물도 직업 이미지가 좋지 않습니다
수십년 간 쌓아 온 직업 이미지라 쉽게 바뀌지도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그 직업,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만든 이미지입니다
물론 정직하고 바르게 그 직업,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분들이 아무리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개판 치는 사람들 때문에 인식이 바뀌지 않는 겁니다
또 워낙 오래 전부터 그런 이미지였기도 하니 더 그렇습니다